전체기사

전체기사

이성혜

배우 이성혜,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2011년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가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201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이성혜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다. 미국 파슨스 디자인 스쿨 패션디자인 과정을 휴학 중인 그녀는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토크…
이재근 스탠리

나는 왜, 어떻게 ‘세계 기독교인’이 되었는가?

'세계 기독교 내다보기'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진행되는 '나는 어떻게 세계기독교인이 되었는가?'는 세계 기독교와 관련된 인물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와 나눈 대화를 통해 세계 기독교를 좀 더 편안하고, 실제적인 방식으로 소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본 프…
차인표영화

‘옹알스’ 영화화, 차인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 주고 싶다”

크리스천 배우 차인표가 퍼포먼스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진출의 꿈을 담은 영화 <굿펠라스: 옹알스와 이방인(Good Fellas: Ongals and the stranger)>(가제)의 제작과 공동 연출을 동시에 맡았다. 영화 <굿펠라스: 옹알스와 이방인>은 차인표가 2017년 설립한 영화…
장로회신학대학교 장신대 한경직기념관

장신대 봄 사경회 강사들 발언 ‘친북’ 논란

장로회신학대학교 장신대 한경직기념관 ▲장신대 한경직기념관 ⓒ독자 제공 지난 21일부터 23일 열린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2018 대학부 봄 신앙사경회에 초청됐던 강사들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북한이 병들었다? 남한도 마찬가지" 먼저 주강사…
총신대

“총신대 용역 사태, 진상조사와 책임자 문책 있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총신대학교 사태에 대한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총신대 김영우 총장은 총체적 책임을 지고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이라며 "합동총회와 총신대 이사회는 …

[산마루서신] 봄 추위와 가을 추위

봄에도 폭설이 내리고 영하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가을에도 폭설이 내리고 영하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에 가을 추위엔 근심 걱정이 따르지만 봄 추위에는 그 한파를 아랑곳하지 않고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반드시…

[산마루서신] 참 교회 참 믿음의 세계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예수께선 성전으로 가셨습니다. 예수 앞에 펼쳐진 것은 성전이 장터가 되어버린 일입니다. 예수께선"성전 안에서 사고파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어버리셨습니다.(…

[산마루서신]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만…
찬송의 재발견

C채널, 찬송가 속 의미 풀어내는 ‘찬송의 재발견’ 시작

C채널방송이 찬송가 역사 전문 이천진 목사(한양대학교 교목실장)와 함께 찬송가 속 역사적 의미를 풀어내는 '찬송의 재발견(연출 안대성 PD)'을 제작한다. 크리스천이라면 찬송가의 곡조뿐 아니라 가사의 의미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찬송의 재발견'은 널…
고대 로마 콜로세움

고대 로마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하는 역사서

살루스티우스(Gaius Sallustius Crispus), 타키투스(Publius Cornelius Tacitus)와 함께 '로마의 위대한 3대 역사가'로 손꼽히는 리비우스(Titus Livius Patavinus, B.C. 59 -A.D. 17)는 오늘날 파두아로 알려진 이탈리아 북부의 파타비움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시대의 혼란 가운…
남강 이승훈

남강 이승훈, 항일 민족운동에 자신을 바치기로 하다

안창호가 연설을 마치고 단에서 내려서는 순간 이승훈은 그의 손을 덥썩 붙잡았다. 무슨 용건이 있어서라기보다 그의 뜨거운 열정과 연설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훌륭한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아 네, 선생님 와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안창호가 …
김재욱 연애는 다큐다

비기독교인 여성들에게도 ‘기독교인 남성’을 권하고픈 이유

1 내 눈에는 요즘 일부 젊은 남자들이 조금 이상하다. 여성을 공격하는 남자들 이야기다. 과거에도 여성 차별은 있었지만, 요즘처럼 젊은 남성들이 유치한 방법으로 여자를 비하하고 폭력을 행사하며 막무가내로 끌어내리던 시대는 내 기억에 없었는데, 요즘에는 …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