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않는 사랑과 잃어버린 선교의 소명 회복되길”

“사명보다는 사랑인 것 같습니다. 원주민과 완전히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들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을 지경이 되었어요. 가끔 한국에 오면 상사병에 걸린 것처럼 원주민들이 늘 걱정되고 보고 싶습니다.” - 박철현 선교사 정글에서의 선교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파파오랑후탄’(감독 이성관)이 4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4월 2일 월요일 오후 3시 CGV용산에서 시사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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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예 “십자가 사랑 드러내는 것 부끄럽지 않아”

    원더걸스 출신의 선예(민선예)가 4월 1일 부활절을 맞아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라며 고백했다. 선예는 “그분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에 나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이것이 얼마나…

최신기사

이번 주 토요일 오후 1시, ‘몸찬양 경연대회’로 오세요!

키즈처치리바이벌(공동대표 박연훈 전기형)이 주최하고 스쿨존선교회가 후원하는 <제4회 전국몸찬양경연대회>가 오는 8월 25일 오후 1시 경기도 용인시 수지, 남서울비전교회(담임 최요한목사) 본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경연…

‘로코베리’ 로코와 코난, 교회서 만나 교회서 결혼

인기 드라마 ‘도깨비’와 ‘태양의 후예’의 OST에 참여했던 로코베리의 로코(오지연)와 코난(안영민)이 오는 9월 15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엑스스포츠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코난은 이 매체에 …

“이렇게 예배하러 많이 왔는데… 정작 내가 찾는 예배자는 없구나”

이번 칼럼은 필자가 쓴 책 중 한 부분을 나누는 것으로 대체하려 한다. 이 책은 필자가 작사한 노랫말들을 다시 묵상하여 고백한 내용을 에세이 형식으로 쓴 책이다. 책 소개를 하는 자리는 아닌 만큼, 책에 대해서는 이 정도…

3년간 10명도 못 넘었지만… “부흥하지 않았음을 감사했다”

글에도 색이 있다. 어떤 이의 글은 청명한 하늘처럼 맑고 투명하다. 어떤 이의 글은 봄의 햇살처럼 따스하다. 어떤 글은 파도처럼 역동적이며 생동감이 있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용기를 준다. 또 어떤 글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

‘미스터 션샤인’ 이후, 일제가 식민지 백성에 대해 했던 짓들

1915년 2월, 꽃샘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남강은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그는 옥중에서도 한시도 잊은 적 없는 오산학교를 찾았다. 모두의 피와 땀이 어려 있는 교정, 형제나 다름없는 교사들, 자식과도 같은 학생들을 본 그는 눈…

[만화묵상 ‘오 마이 갓’ 183] 휴가와 휴식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배, 다양한 은혜의 방편이 적절하게 조화되도록 변화해야

제임스 K. A. 스미스는 2011년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Letters to a Young Calvinist)』를 통해 만났다. 얇은 책이었기에 비교적 정보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지만, 그에 대한 첫 인상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건…

워크북과 해설서를 한 권에, 그리고도 매우 얇게

세움북스(대표 강인구 장로)는 기독교 신생 출판사로,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주면서 성장하고 있다. 매우 뛰어난 표지 디자인과 내부 디자인은 독자들에게 책의 지루하고 답답함을 날려버렸다. 또 하나 특징적인 것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