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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를 사랑하는 국민모임’ 2차 규탄 기자회견

“젠더, 난민… 연세대 인권 강좌 들어보니 ‘기막혀’”

연세대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시민단체로 구성된 ‘연세대를 사랑하는 국민모임’이 17일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2차 ‘연세대 젠더, 난민, 인권 교육 필수과목 개설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연세대 94학번으로 세브란스병원 …
예정연,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앞두고 기도회

“명성교회, 수년간 일방적으로 억울한 박해 당해”

‘예장 통합 정체성과 교회 수호연대(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이하 예정연)’에서 104회 총회를 위한 기도회를 16일 오전 예장 통합 총회가 위치한 서울 대학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
[고신①] 제69회 정기총회… 20일까지 각종 안건 처리

신수인 신임 총회장
“순장과 통합 적극 추진”

예장 고신 제69회 정기총회가 17일 오후 천안 고려신학대학교 강당에서 ‘교회다운 교회 칭송받는 교회’(행 2:47)라는 주제로 개회했다. 총대들은 이날 임원선거 등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원선거에선 두 명의 후보가 나온 장로부총회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단독 후보여서 무난히 당선됐다. △총회장 신수인 목사(부산중부노회 양산교회) △목사부총회장 박영호 목사(경남노회 새순교회) △장로…

노숙인들의 교회…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집이 없거나, 먹을 것이 없어서 홈리스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개 가정이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격적인 무시를 당해,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려 홈리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를 무가치하다고 여기며 노숙과 마약에 자신을 내던집니다. 이들을 회복시키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주요뉴스

주요 장로교단 총회… 동성애 관련 헌의안 ‘눈길’

장로교단 정기총회가 지난 2일 예장 백석 측을 시작으로 일제히 막을 올린다. 주요 교단에서 특히 동성애 관련 헌의가 눈에 띈다. “퀴어신학, 이단으로 결의해 달라” 그 중심에 예장 통합 측이 있다. 이미 지난 102회 총회 때부터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입장’을 발표하고, ‘동성애자와 동성애 동조자 및 옹호자의 교단 신학교 입학 금지’를 결의했었다. 특히 지난해 제103…

“기독교 세계관, 다른 사람 찌르는 용도로 써선 안돼”

요즘 ‘세계관’이라는 용어는 주로 게임이나 영화, 아이돌 그룹 등에게서 나오고 있다. 스토리를 짜 자신들만의 ‘월드’를 만들어 놓고, 팬들이나 유저들 또는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그 속에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세계관’은 낯선 단어가 아니다. 기독교계에서는 1980년대 후반부터 청년단체들을 중심으로 ‘기독교 세계관(Christian Worldview) 운동’이 일어났다. 기독…

“예수의 ‘신권’이 바로 서야 우리의 ‘인권’이 완성된다”

유튜버 ‘책읽는사자’는 ‘지저시스트’(예수를 믿는 사람들-편집자 주)를 표방하며 ‘위아 지저시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권이 바로 서야 우리가 누리는 인권이 완성된다”며 이를 위해 ‘교회 수호’를 외치는 것이 ‘정치적 목소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리스천’이나 ‘복음주의자’ 대신 일종의 ‘사회적 용어’로 꺼낸 것이 ‘지저시스트’라고 말…

한국 기독 청년들, 일본 후쿠오카서 ‘화해 퍼포먼스’

“우리는 한국에서 온 크리스천입니다. 우리는 당신들과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은 친구입니까, 방관자입니까? 우리가 친구라면, 오셔서 하이파이브를 해주세요!”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포항 기쁨의교회를 비롯해 총 10개 교회 청년 40여명이 함께 지난 8월 18일부터 5박 6일간 일본을 방문해 일본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돌아왔다. 이 시기는 국내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교…

영남 기독교 지도자들 “사회·공산주의 안돼” 시국선언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지역 기독교 지도자들이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특별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지난 7월 부산·울산·경남(부울경)과 8월 대구와 호남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이들은 “지금 우리는 참으로 상식과 정의가 실종되고 자유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사망한 비상한 시국을 맞았다”며 “북한과의 낮…

“꿈은… ‘끝까지 찬양사역자 강찬’”

한 번 들으면 가슴 깊이 남는 짙은 호소력과 파워풀하면서도 유니크한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찬양사역자 강찬 목사가 미국 애틀랜타를 찾는다. ‘십자가’ ‘섬김’ ‘사명자’ ‘하늘을 봐’ 등 한국과 열방의 흩어진 주의 교회 안에서 많이 사랑받았던 찬양들을 선별한 15주년 기념 베스트앨범 <하나님 은혜, 섬김, 십자가, 사명자>를 들고 현지시간 10월 4일부터 17일까지 집회를 갖는다.…

조국과 양희송을 바라보는 크리스천의 마음

조국과 양희송은 80년대를 대학생으로 살았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93학번인 필자는 이분들의 언어와 태도에 익숙하다. 차이가 있다면 이분들이 이진경의 “사회구성체론”을 학습하며 캠퍼스에서 갑론을박하고 있을 때 그 배경이론이 된 마르크스와 구조주의의 교차로 ‘루이 알튀세르’가 이미 유럽의 좌파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차원에서 비판에 직면하고 있었다는 것을 인터넷 세대이자 배…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 인권보고서 채택 예정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2차 유엔 인권이사회가 오는 19~20일경 북한 인권에 대한 제3차 보편적 정례검토(UPR)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다. 보편적 정례검토는 매년 3차례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193개 유엔 회원국을 대상으로 각각 14개국을 성정, 국가별 인권상황을 점검하는 인권 보호장치로 지난 2008년부터 실시됐다. 북한은 2009년 12월에 이어 20…

“‘일국양제’ 무너지고 박해 심화될까 우려”

홍콩에서 민주 시위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의 한 목회자가 박해의 확산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독교 인권단체 ‘시티컨선 오브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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