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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양측,
조심스레 사태 관망 중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마당기도회) 측이 오정현 목사의 ‘사과문’ 내용이 미흡하다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양측은 일단 서로 추이를 지켜보는 모양새다. 갱신위 측은 주일인 19일 모임을 갖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며, 여전히 ‘…
기독교학술원 신년포럼서 한국사회 향한 소망 개진

문창극 장로 “광화문 집회, 권력 아닌 자유 쟁취 위한 것”

한국교회 평신도 원로들이 ‘한국사회를 향한 교회의 신년소망’을 나눴다. 19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화평홀에서 열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2020년 신년포럼에서다. 먼저 원장 김영한 박사가 ‘…
제1회 성과학 콜로키움, ‘미국심리학회의 진실’ 다뤄

“동성애·불륜·포르노 옹호 이론,
궁극적으로 기독교 공격”

민성길 교수(연세대 정신과 명예교수)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18일 오후 서울의대 교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성과학 콜로키움에서 ‘트랜스젠더의 문제’와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의 진실’에 대해 밝혔다.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이하 성과연)이 주최한 이날 콜로키움은 이세일 원장이 첫 세션의 좌장을 맡았고, 김준명 교수(연세대 감염내과 명예교수)가 두 번째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 발제는 민성길 교수…

이영훈 목사 소속 교단 총회장,
광화문 집회에 깜짝 등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의 총회장인 이태근 목사가 18일 오후 광화문 국민대회에 깜짝 등장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는 기하성의 대표총회장이다. 이날 이태근 목사에 앞서 발언한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애국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

주요뉴스

김진홍 목사 “좌파, 부당한 촛불로 정권 잡고 나라 흔들어”

과거 뉴라이트운동으로 보수 정권 창출에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가, 최근 광화문 광장에서의 집회에 연사로 나서는 등 십여 년 만에 본격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본지는 김 목사를 만나 그가 이 같은 행동에 나서게 된 배경과 이유, 그리고 현 시국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그는 인터뷰 내내 현 정권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하는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 …

한기총 선관위, 전광훈 목사 단일 후보 확정

결격사유 없음 확인 후 기호 1번 결정 선출은 30일 오전 11시 정기총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후보에, 현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유일 후보로 확정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길자연 목사, 이하 선관위)는 후보자 심사 기간 첫날인 13일 오전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0-2차 선관위 회의를 열고 제26대 대표회장 후보 심사를 진행했다. 선관위는 선거관…

사랑의교회는 ‘양측 화해’… 명성교회는 어디로?

총회 수습안과 노회 합의안 진행 중 김하나 목사, 12월 1일 이후 설교 無 9월 총회 수습위 보고로 종결될 듯 지난 2019년 연말 분쟁 중이던 사랑의교회와 갱신위원회 양측이 전격 합의한 가운데, 사랑의교회와 함께 한국 대표적 교회 중 하나인 명성교회의 수습안 이후 행보도 주목을 받고 있다. 김하나 목사 청빙을 놓고 노회와 총회에서 양측으로 갈려 극한 분쟁이 이어지던 명성교회는 지…

“전 세계가 급진적 성교육, 외설적 성문화로 몸살”

“미국 오리건 주에서는 부모의 동의 없이 성전환 수술이 가능하다.” 세계 곳곳에서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가정을 헤치며, 사회를 뒤흔드는 잘못된 성 가치관 교육이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있는 실태에 대해 신랄한 고발이 이어졌다. 2020 국제생명주의 성 가치관 교육을 위한 포럼 ‘위대한 생명 위대한 가족’이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와 남가주다음세대지키기 주최, 이언주 국회의…

“정부, 자유민주주의 신념 국민 앞에 공표해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현 시국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유관지 목사(북한교회연구원장),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한국교회사),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상임대표)가 초안을 작성했고, 이후 회원들의 수정을 거쳤다. 한복협은 이 선언문에서 우선 "오늘의 대한민국은 심각하게 분열되어 한반도 남쪽에 마치 두 나라가 존재하는 것처럼 대…

“평화와 통일, 北 주민과 탈북민 인권 존중에서부터”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아 남북 당국자들이 평화공존, 평화무드로 가지만, 그 이면에 고통받는 북한 주민의 인권에 침묵하고 남쪽에 들어온 수많은 탈북민의 사실적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2020년을 시작하면서 이제까지처럼 골방에서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를 내야겠습니다."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이사장 임창호, 회장 이빌립)가 8일…

영화 <닥터 두리틀>, ‘창조섭리 회복’ 신앙 반영?

영화 <닥터 두리틀(Doctor Dolittle)>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동물들과만 소통하고 있는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다주)가 여왕을 치료할 수 있는 ‘신비의 섬’을 찾아 동물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코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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