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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교연, 성명 통해 비판

“국가인권위 숭실대 권고, 종교의 자유 억압”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이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가 숭실대학교에 한 권고와 관련, 17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가인권위는 숭실대가 동성결혼을 미화하는 영화 상영을…
수습전권위 첫 모임, 양측 입장 청취

통합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청빙 재심 안건 안 다뤄

명성교회 사태로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림형석 목사) 임원회에서 조직한 서울동남노회 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채영남 목사)가, 지난 15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양측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
합동 동서울노회, 사랑의교회에서 제1차 목사 장로 기도회

“헌법이 인정하는 종교 자유, 고도로 존중돼야”

‘한국교회 회복과 종교의 자유 수호를 위한 제1차 동서울노회 목사 장로 기도회’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언약채플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노회장 곽태천 목사 사회로 서기 박의서 목사의 기도, 장로회 회장 이대수 장로의 성경봉독 후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목사가 ‘기도의 손을 들라(출 17:8-16)’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태진 목사는 “지금 교회들의 상황이 본문의 르비딤과 같다. 아말렉이 싸움…

北, 18년째 기독교 박해 순위 1위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지목돼 온 북한이 올해도 어김없이 기독교 박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북한은 국제오픈도어가 박해 순위를 본격적으로 발표한 2002년부터 18년째 부동의 1위에 오르는 불명예 기록을 썼다. 한국오픈도어는 16일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에서 가장 억…

주요뉴스

“북한, 김동식 목사 납치 사죄하고 유해 송환하라”

故 김동식 목사 피랍 19주기·순교 18주기 추모식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생전 탈북민들을 도와왔던 김 목사는 지난 2000년 1월 16일 중국 연길에서 납북돼 이듬해 1월 고문 후유증과 영양실조로 감옥에서 순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규호 목사(선민네트워크 상임대표, 김동식목사유해송환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는 “김 목사님은 선교를 위해 중국에 …

개신교 교단수 374개… 교인수는 통합 측이 최다

국내 개신교 교단의 수가 374개인 것으로 조사된 연구결과가 나왔다. 불교는 483개, 천주교는 1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한국의 종교 현황’을 발표했다. 개신교 통계 수치는 각 교단과 연합기관의 자료 등을 토대로 했다. 이에 따르면, 개신교 교단 중 교인수가 가장 많은 곳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로 2,789,102명이었…

“북한은 전 국가가 감옥과 같다”

“북한은 전 국가가 감옥과 같다.” 북한 인권 실태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7일 한국을 방문한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퀸타나 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은 경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삶의 질 개선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예비조사 연구에 따르면, 이같은 노력들이 …

“북한 인권 빼놓고 통일부터 말해선 안 됩니다”

1924년 평양에서 태어나 1948년 월남한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95). 이후 신학을 공부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기독교교육학 교수가 됐다. 장신대에서 만 22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다 1989년 은퇴했다. 그 뒤부터는 생애 거의 대부분을 탈북민들을 돕는 데 바치고 있다. 그녀가 '탈북민 대모'로 불리는 이유다. "저도 북한에서 온 사람이니까요. 70년을 여기(대한민국)서 살며 피난민…

“밖을 향해 개혁을 외치기 전에 자신 돌아보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가 2019년 새해 첫 달을 맞아 ‘처음 사랑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11일 오전 종교교회에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먼저 예배에서 림인식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노량진교회 원로)는 마태복음 5장 40~4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림 목사는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

“다음세대가 성적인 문란 벗고 순결 입도록 함께 기도”

연합해서 기도하는 모임, 작더라도 헛되지 않다 젊은 세대들, 성적 순결 말 못할 정도로 무너져 하나님 앞에서 더 철저히 무너지는 외침 필요해 ‘2019 원 크라이(One Cry)’ 기자간담회가 10일 오전 서울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개최됐다. 오는 18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온 밤을 새워 예배하며 기도하는 ‘2019 원 크라이(One Cry)’는 이번이 3회째로, 매년 1월 열리고 …

“북한, 민주주의 지수 세계 최하위 기록”

영국이 발표한 ‘2018년 민주주의 지수’에서 북한이 세계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작년 북한의 민주주의 지수가 1.08로 측정돼 조사대상 167개국 중 167위라고 발혔다. EIU는 종합지수 8.01 이상을 ‘완전한 민주주의’로, 6.00~8.00을 ‘결함있는 민주주의’로 규정하…

선교사 10명 중 7명 “재정 이유로 사역 중단 고려치 않아”

한국선교연구원(kriM, 원장 문상철)이 한국 선교사의 재정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선교사의 54.2%는 월 선교비로 미화 2~4천 달러를 후원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선교사의 37.9%는 지난 3년간 선교비가 감소했고, 34.9%는 선교비가 증가했으며, 27.2%는 변동이 없다고 대답했다. 매년 한국선교 현황과 추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온 kriM은 최근 유효하게 응답한 273명의 선교사의 통계 결과로...

美 트럼프 대통령 “종교의 자유가 공격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교 자유의 날’을 맞아 “양심과 신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종교 자유의 날을 위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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