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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광화문 집회로 시작해 지금까지

“공산주의 안돼” 그날 이후 계속된 청와대 앞 기도

종일 내리던 비가 그친 15일 밤 8시. 청와대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대로엔 천막들이 일렬로 늘어서 있다. 그곳을 메우며 기도하는 사람들… 대규모 광화문 집회의 신호탄이었던 지난 10월 3일부터 이날까지 44일째,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
기독자유당, 무사증제도 등 난민법 허점 및 폐해 지적

“국민 안전 담보로 테러조직 간부 출신 난민 인정?”

기독자유당(대표 고영일)이 최근 테러 조직 무슬림형제단 출신 이집트인을 난민으로 인정한 판결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독자유당은 “서울행정법원은 2019. 10. 29.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이 무슬림형제단 중간 지도…
기독교학술원 ‘교회와 국가’ 주제 영성포럼 개최

“기독교는 사회주의와
공존할 수 없다”

먼저 경건회에서 메시지를 전한 이상원 교수(총신대)는 “성경은 현존하는 정치나 경제구조를 판단하는데 필요한 규범적 원리를 충분히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 목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서구에서 태동하게 된 동기 중 하나는 모든 종교인들이 자유롭게 종교 활동을 할 수 있는 ‘신앙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는 종교다원주의에 대해 동의하지는 않지만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말하는 ‘신앙의 자유’는 최…

“탈북 선원 2명의 강제북송, 살인 행위 아닌가”

단순 탈북민 아닌 중요 인물 아닌가 합리적 의심 들어 북한이탈주민법, 탈북민 국내 체류 심사 법률 아닌데 설명도 없이 강제추방 후 통보, 직권 남용과 국민 기만 기독교 시민단체 선민네트워크(상임대표 김규호 목사)에서 ‘탈북민 2명 강제북송 살인행위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

주요뉴스

NYT “전광훈 목사, 정치 폭풍 일으켜” 집중 조명

미국 뉴욕타임즈(NYT)가 최근 ‘한국의 유명 목회자가 보수의 부흥을 이끈다’는 제목의 기사로 전광훈 목사를 집중 조명했다. NYT는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는 이들은 그가 ‘모세’의 지도력과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인물로 신뢰한다. 그러나 그를 반대하는 이들은 그를 ‘정치 선동가’ 또는 ‘거짓 선지자’라고 부른다”고 했다. 이어 “전광훈 목사가 어떻게 불리든지, 63세된 장…

“北과 ‘범죄인 인도’ 논의 않는다 보장 못해”

정부가 "지난 11월 2일 동해상에서 나포한 북한 주민 2명을 7일 오후 3시 10분경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이 16명의 동료 승선원을 살해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했는데, “우리 사회 편입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된다”는 게 그 이유 중 하나였다. 그러나 2명의 북한 주민이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이들이 살인 사건의 주범이 아니라는 주장까…

“무슬림형제단 출신은 난민, 탈북민은 강제북송?”

북한인권단체총연합회가 11일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탈북민 강제추방 저지 전국 탈북민 강력규탄집회'를 갖고 정부에 보내는 공개 질문장 및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흥광 북한인권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는 “예상 못한 전례 없는 반인도적 범죄가 자행돼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며 “탈북민들은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 위협을 느끼며 혹시 잡혀갈지 불안과 …

“전광훈 목사, 자유민주주의 체제 위기 통찰”

총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정일웅 박사가 ‘광화문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그가 내건 시국선언과 투쟁에는 중요한 명분을 포함한다”며 “그것은 지금 우리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이 부정되고, ‘자유민주주의’적인 정치체제가 무너지게 되는 국가적인 위기에 관한 그의 통찰”이라고 했다. 정 박사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가 11일 서울 노량진…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유대인에 복음 전해야”

미국에서 유대인으로서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자란 아이는 어느 날 유대인학교에서 랍비에게 물었다. "우리가 선택받았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랍비는 대답했다. "우리는 핍박당하기 위해 태어났다." 아이는 '이것이 유대인의 장래의 길이고 걸어가야 할 길이라면 유대인이 되는 것을 거부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제 60세를 맞는 그는 더 이상 유대인이 핍박받기 위해 태어난 민족…

여전히 예수님만 ‘구원자’라 말할 수 있는 이유

‘2019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가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청주 직지로 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에서 ‘다종교 시대, 왜 예수만이 구원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8년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안환균 목사(변증전도연구소 소장)가 ‘현대 사회, 왜 예수가 필요한가?’, 김기호 교수(한동대)가 ‘이슬람과 기독교, 어디에 구원이 있는가?’, 황윤관 박사(LA작은자교회)가 ‘종교 다원…

“이 자리에 나오지 않는 자가 비겁한 목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와 종교의 자유 수호를 외치는 국민들이 9일에도 어김없이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현 정부를 규탄했다. 낮 1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민대회는 △청년 △여성 △시민단체 △한국교회의 시간으로 차례로 이어진 후 오후 3시경 본대회를 시작했다. 이날 집회 역시 연사를 비롯해 참석자 다수는 기독교인들로 구성됐다. 청년의 시간에 무대…

한국, 11년 만에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제안국서 빠져

‘인권 정부’를 자임해온 문재인 정부가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서 11년 만에 빠지게 됐다.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인권 담당)는 14일(현지시간)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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