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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교회 성도 향해 “자유대한민국 지켜주셨다”

‘단식’ 황교안 대표, 전광훈 목사 찾아 “죽음 각오”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이틀째 단식 투쟁을 이어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그 첫날인 20일 전광훈 목사와 일명 ‘광야교회’를 방문했다. 황 대표는 광야교회 성도를 향해 “여러분 너무 수고가 많으셨다. 제가 할 일, 저희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서명만 남아

美 하원, 홍콩 인권법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켜

미 하원에서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홍콩 인권법)을 20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 법안은 미 정부가 매년 홍콩의 자치수준을 평가, 특별지위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고, 홍콩의 자유를 억압한 책…
ICC “칼에 가슴과 등 3차례 찔려… 암살 주장도”

한국인 선교사, 터키서
괴한의 공격으로 사망

한국인 김진욱 선교사가 19일(이하 현지시간) 터키 디야르바키르시 남동쪽 거리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국제기독연대가 20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 선교사는 괴한의 칼에 가슴과 등을 3차례 찔렸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나이 41세. 관계 당국은 16세 용의자를 체포한 뒤,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터키에서 5년 동안 생활해 온 김 선교사는 올해 초 가족들과 함께 디야르바키…

탈동성애인권센터, 국가인권위법서 ‘성적지향’ 삭제 지지

탈동성애인권센터(대표 이요나 목사)가 지난 12일 발의된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안상수의원 등 40일)에 대한 지지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안 발의에 대하여’를 최근 발표했다. 탈동성애인권센터의 대표 이요나 목사는 “성별은 개인이 자유로이 선택할 수도 변경할 수도 없는 탄…

주요뉴스

“헌법의 자유 침해하는 국가인권위법의 ‘성적지향’”

종교계, 학부모단체 등 시민단체 대표들이 19일 국회 정문 앞에서 ‘국가인권위법의 성적지향 삭제 지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길원평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운영위원장은 “지난 12일 자유한국당 32명, 민주당 2명, 민주평화당 2명, 바른미래당 1명, 우리공화당 2명, 무소속 1명 총 40명의 국회의원들이 동의를 해서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전국 지역의 국회…

“좀 더 두고보자는 목사들, 교회 내 좌파 두려워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청와대 앞 릴레이 기도회를 시작한지 6개월째다. 여름 초입이던 지난 6월 5일 ‘문재인 대통령 연말까지 하야’ 시국선언문 발표를 시작으로, 전광훈 목사는 그 6일 후인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를 연 뒤 청와대 앞에 천막을 치고 ‘릴레이 기도회’에 돌입했다. 일부 교계 단체와 기독교인들은 전광훈 목사의 입장을 비판했으나 기도…

“향후 30년 선교 키워드는 ‘연결’”

2019 한국선교자도자포럼이 ‘미션, 비긴 어게인’(Mission, Begin Again) 19일 오전 11시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 시온성전에서 2박3일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첫날 오후에는 조용중 KWMA 회장이 키노트스피치 강사로 나섰다. 그는 “한국에는 KWMA라는 독특한 협의회가 있다. 교단과 선교단체들이 함께 모여 선교를 함께 하는 협의회로 구성이 되어 있다. 교단 선교부와 교단 선교부를 대표해서 오…

“강제북송, 北 눈치 보며 인권보호 방기한 것”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우리 정부가 북한 어부 2명을 북한으로 추방한 것에 대해 "정부가 문명국의 양식·보편적 인권을 저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샬롬나비는 18일 발표한 논평에서 "정부는 이번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정부는 남북관계를 탈북자의 인권 입장에서가 아니라 북한 독재자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소위 눈치…

‘그날까지 선교연합’ 대표 손인식 목사, 뇌출혈 수술

UTD-KCC(그날까지 선교연합) 국제 대표인 손인식 목사가 지난 6일(현지시간) 저녁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로 뇌출혈 수술을 받았다. 1차와 2차 수술을 마쳤으나 신경계 장애로 청각과 대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가족들은 손 목사의 회복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강원도 철원 출생인 손인식 목사는 1990년, 42세의 나이로 베델한인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2013년 65…

“하나님이 세운 대한민국 지키지 못한 죄 회개하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16일에도 대규모 광화문 집회가 이어졌다. 여성과 청년, 시민단체와 교회가 어우러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종교의 자유 수호를 외쳤다. 이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은 번성했다. 문제는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국가도 반성하면 타락한다는 것”이라며 “지금 대한민국 타락의 가장 큰 조짐이 바로 주사파다. …

한국, 11년 만에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제안국서 빠져

‘인권 정부’를 자임해온 문재인 정부가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서 11년 만에 빠지게 됐다.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인권 담당)는 14일(현지시간)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북한인권결의안은 지난 2005년부터 15년 연속 통과됐다. 올해 결의안은 사상과 종교의 자유 침해, 강제수용소 운영, 강간, 공개 처형, 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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