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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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간절한 소망

입시의 계절이 오면 수험생만큼이나 부모의 마음도 간절해집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정성스럽게 아침을 준비하면서도 힘겨운 자녀를 깨워야 하는 마음에는 안쓰러움이 가득합니다. 수험 준비로 늦은 귀가가 이어지면 부모 역시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그러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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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꿈을 심는 사람

엔리코 카루소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합창대원으로 활약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열 살 때부터 공장에서 일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큰 극장의 많은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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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편경

편경은 두께가 다른 16개의 돌을 매달고 망치 모양의 막대로 연주하는 국악기입니다. 조선시대 법전인 경국대전에는 ‘편경을 망가뜨리는 자는 곤장 100대와 3년 형에 처한다.’는 기록이 있으며 전쟁이 일어나면 편경을 가장 먼저 숨기도록 지시했습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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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가시로 만든 둥지

어미 새는 거친 나뭇가지를 가져다 둥지를 짓습니다. 얼기설기 쌓아 놓은 나뭇가지는 가시가 나있기도 합니다. 어미 새는 둥지 위에 자신의 깃털을 채워 부드럽게 만듭니다. 알에서 갓 부화한 새끼는 깃털의 부드러움 속에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러던 어느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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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참나무와 다람쥐

참나무는 가을이 되면 도토리를 떨어뜨립니다. 참나무 한 그루에서 많게는 수천 개의 도토리가 떨어집니다. 도토리는 다람쥐나 청설모의 가을철 주요 식량이 됩니다. 다람쥐는 잘 익은 도토리를 주워 땅에 묻어 저장해둡니다.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다람쥐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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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땅따먹기

어릴 적, 친구들과 땅따먹기를 하곤 했습니다. 가위 바위 보를 이기면 자기 뼘만큼 선을 그어 땅을 키워가는 놀이였습니다. 제법 큰 땅을 따먹으면 기분이 좋았지만 땅을 모으지 못하면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해가 지고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면 아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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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과부하의 원리

운동의 원리 중 ‘과부하의 원리’가 있습니다. 근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자극보다 좀 더 높은 강도의 자극을 줘야 한다는 운동의 원리입니다. 가령, 5kg을 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5kg을 넘는 무게를 들어줘야 근력이 향상한다는 원리입니다. 때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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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약점을 기회로

캐나다 퀘벡 출신의 장 크레티앵은 안면근육 장애를 앓았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가정형편 때문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고 그로 인해 발음에 문제가 생겨 말을 더듬었습니다. 그런 그가 시간이 흘러 캐나다의 총선에 출마했습니다. 선거 운동이 계속되자 장 크…
짐 심발라 목사 초청 목회자 컨퍼런스 'Re-Ignite(다시 불을 붙이다)' 기자회견

짐 심발라 목사 초청 컨퍼런스 “한국교회에 다시 불을”

짐 심발라 목사 초청 목회자 컨퍼런스 'Re-Ignite(다시 불을 붙이다)'가 10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자들의 영적 삶과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목회자의 부르심(Calling)', '목회자의 삶(Life)', '목회자의 메시지(Message)', '목회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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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대화의 과정

자녀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부모는 자녀에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참 어렵습니다. 걱정과 관심으로 다가가지만, 마음은 어긋나고 진심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모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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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모나리자

1911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모나리자’가 도난당해 세상을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모나리자’는 당시에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도난 사건 직후 놀라운 해프닝이 일어났습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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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모기향

에어컨도 없던 시절, 할머니는 손주들의 편안한 밤을 위해 문 앞에 모기향을 피우셨습니다. 그리고 잠이 들 때까지 천천히 부쳐주셨던 할머니의 부채질 덕분에 손주들은 편안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이 되어도 밤새 태웠던 모기향 내음은 제법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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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손기정과 김교신

양정보통고등학교에 입학한 손기정은 김교신 선생을 만났습니다. 손기정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르침을 주는 분이라고 말할 정도로 스승을 존경하고 따랐습니다. 일본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손기정의 요청으로 김교신 선생은 자동차로 앞서 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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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역경지수

지능을 평가하는 수치를 지능지수(IQ)라고 한다면 역경을 극복하는 능력은 ‘역경지수(AQ, Adversity Quotient)’로 표현합니다.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폴 스톨츠가 만든 이론입니다. 스톨츠는 역경지수를 등반에 비유했습니다. 난관에 부닥쳤을 때 포기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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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공처럼

광화문 빌딩 앞에 이런 글이 붙었습니다. ‘그래 살아 봐야지 너도나도 공이 되어 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 공처럼’ 정현종 시인의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에 나오는 글입니다.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공처럼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처럼 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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