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교

[사랑의 편지] 선택

일을 하기 싫어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부모는 걱정 끝에 이 청년을 오렌지 농장에 취직시켰습니다. 그가 해야 하는 일은 대단히 간단한 일이었습니다. 수북이 쌓여 있는 오렌지 중에서 모양이 좋은 것은 과일 가게에 보내도록 오른쪽으로 분류하고, 못생긴 것은 갈아서 주스를 만들도록 왼쪽으로 분류하는 단순 작업이었습니다. 이 정도의 일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으리…

Jan 18, 2017 05:35 PM KST

명지대학고 C-LAMP

크리스천 CEO들 “어두운 세상의 빛나는 등불 역할 감당”

기독교 가치의 경영 원리를 실천하고 동역 네트워크를 통해 경영 현장과 사회의 '등불'이 되고자 하는 '크리스천 최고 경영자들의 산실' 명지대학교 C-LAMP(Christian Lead

크리스천투데이=이지희 기자 | Jan 13, 2017 06:07 PM KST

[사랑의 편지] 게티스버그 연설

우리는 이제 이곳에서 싸웠던 분들이 염원한 과업을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죽음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그분들로부터 힘을 얻어 우리 앞에 놓여있는 위대한 과업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위대한 과업이란 하나님의 가호 아래, 이 땅에 새로운 자유를 탄생시키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

Jan 11, 2017 11:07 AM KST

한국CMBC

한국CMBC, ‘신년 인사회’로 2017년 사역 시작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한국CBMC, 회장 두상달)는 4일 오전 7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어 2017년 사역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CBMC 서울북부연합회(회장 김영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CBMC 회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나서 '내일을 여는 사람(느 2:12-13)'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an 04, 2017 11:39 PM KST

[사랑의 편지]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18세기 영국의 노예 폐지운동을 이끌던 윌리엄 윌버포스는 정치활동을 포기하려했습니다. 그러자 그와 뜻을 같이했던 존 뉴턴 목사가 그를 만류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윌버포스의 노예 폐지운동에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윌버포스의 노력으로 영국은 1833년 노예제를 폐지했습니다. 미국에서 링컨이 노예해방을 선언하기 30여 년 전이었습니다. 윌버포스에게 조언을 …

Dec 29, 2016 10:01 PM KST

[사랑의 편지] 스크루지의 사무원

찰스 디킨스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집필할 당시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습니다. 다섯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었지만 빚을 갚기가 어려워 식구들은 식사 한 끼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불안한 디킨스는 하루 종일 울다가 웃기를 반복하거나 집 주변을 서성이곤 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크리스마스 캐롤'에 등장하는 스크루지의 사무원은 마치 디킨스의 모습을 떠…

Dec 21, 2016 06:08 PM KST

[사랑의 편지] 청소년

불안감은 십대 청소년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불안감으로 십대 아이들은 끼리끼리 뭉칩니다. 자기 혼자만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친구들과의 소속감으로 인해 부모가 원치 않는 일도 하고 엉뚱한 일에 가담하기도 합니다. 결국 청소년의 불안감은 가정에서 치유해 주어야 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이렇게 다가가십시오. 첫째, 자녀를 한 인간으로 대…

Dec 15, 2016 04:39 PM KST

[사랑의 편지] 한단지몽 (邯鄲之夢)

당나라 현종 때입니다. 도사 여옹(呂翁)은 한단의 주막에서 노생이라는 젊은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가난을 떨치지 못하는 신세를 한탄하며 졸고 있었습니다. 여옹은 베개를 하나 건네주었고, 젊은이는 여옹의 베개를 베고 잠이 들었습니다. 잠결에 깨보니 베개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고, 노생은 그곳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커다란 부잣집이 있었습니다. 노생은 그 …

Dec 07, 2016 05:39 PM KST

[사랑의 편지] 성실과 정직

제자들 가운데 외국 유학을 가기 전에 찾아와 외국 생활에 대해 물어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꼭 해주는 충고가 있습니다. 그것은 동서를 막론하고 모든 사회에서 통하는 예의 인 성실과 정직입니다. 공연히 얕은 재주나 부리고 눈치를 보는 사람이 되지 말고 정직하고 솔직하게 행동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런 사람은 문화 차이로 인…

Nov 30, 2016 06:34 PM KST

[사랑의 편지] 순국선열의 날

11월은 국경일이나 명절이 없어 조용하게 연말을 준비하곤 합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매우 중요한 기념일이 하루 있습니다. 바로 '순국선열의 날'입니다. 순국선열의 날은 현충일과 같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분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그 기원과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순국선열의 날은 1931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제정했습니다. 국권 회복을 위해 목…

Nov 16, 2016 05:37 PM KST

[사랑의 편지] 글을 다듬는 일

김소월의 대표 시 '진달래 꽃'은 3년에 걸쳐 수정을 반복한 작품입니다. 그는 1922년 개벽 7월호에 '진달래 꽃'을 발표했습니다. 처음 발표된 '진달래 꽃'은 우리가 아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3년이 지난 1925년 12월에야 비로소 우리가 아는 '진달래 꽃'이 완성되었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처음에는 감동 받았던 글이 시간이 흐르면서 그 감동이 식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

Nov 09, 2016 06:34 PM KST

[사랑의 편지] 크리스티안의 머리카락

크리스티안은 6살 남자 아이입니다. 그러나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여자 아이처럼 긴 머리를 한 채 학교를 다녔습니다. 친구들은 여자라며 놀렸고, 선생님은 머리카락을 자르기를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티안은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8살이 된 크리스티안은 드디어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그리고 30cm정도 되는 머리카락을…

Oct 26, 2016 06:04 PM KST

[사랑의 편지] 중상(中傷)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법정에서 하는 위증이 그렇습니다. 재판의 과정에서 자기 이익과 상대편을 가해하기 위해서 거짓 증언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상에서는 중상(中傷)으로 나타납니다. 중상은 근거 없는 말로 남을 헐뜯어 상처를 입힌다는 말입니다. 이는 가장 깊은 곳을 상처 입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말을 전할 때 자기에게 유리한 말은 …

Oct 19, 2016 05:38 PM KST

[사랑의 편지] 꿀벌 같은 사람

책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읽었습니다. 저자는 사람을 곤충에 빗대어 세 종류로 구분했습니다. 첫째는 거미 같은 사람입니다. 거미는 거미줄을 쳐 놓고 걸려들기만을 기다립니다. 자신은 땀 흘리거나 수고하지 않고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 사람입니다. 둘째는 개미 같은 사람입니다. 부지런하고 근면한데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내가 일한 것으로 내가 누리고 즐긴…

Oct 12, 2016 06:33 PM KST

숭실대 통일포럼

목회자 통일준비포럼 컨설테이션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의장 이철신 목사)가 11일 서울 숭실대학교 벤처관 309호에서 '목회자 통일준비포럼'(Insight Forum, 이하 통일포럼)을 위한 컨설테이션 자리를 마련했다. 국내 통일 관련 사역 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향후 통일포럼에 대한 비전 등을 공유했다.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Oct 11, 2016 05:28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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