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교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열정(passion), 그리고 끈기(patience)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여덟 살이 되어서야 글을 읽었습니다. 베토벤은 음악 선생님에게 음악에 전혀 소질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어린 시절 학교 선생님에게 머리가 너무 나빠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디즈니 월드의 창시자 월트 디즈니는 신문기자 시절, 편집국장으로부터 글재주가 없으니 사표를 쓰고 나가라는 말을 들었습니…

Dec 12, 2018 02:23 PM KST

미투운동

저출산·미투·비혼·워라밸… 2018 가정사역 10대 뉴스

(사)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이사장 최홍준 목사)가 ‘2018년 가정사역 10대 뉴스’를 11일 선정·발표했다. 선정된 가정사역 10대 뉴스는 ①저출산 ②미투&위드유 ③사전연명 ④청년실업 ⑤비혼 ⑥워라밸 ⑦음주운전 ⑧난민 ⑨국민청원-분노관리 ⑩심신미약 등이다.

크리스천투데이=김신의 기자 | Dec 11, 2018 05:26 PM KST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작은 일에도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 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Dec 06, 2018 04:05 PM KST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경청(傾聽)

니콜라스 에반스의 소설 '호스 위스퍼러(The Horse Whisperer)'의 주인공 몬티 로버츠는 몬테나 산지의 야생마를 사육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야생마들은 매우 거칠어서 사육사들은 채찍과 결박으로 다뤄야 했습니다. 로버츠는 야생마를 거칠게 다루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방법으로 말에게 다가갔습니다. 처음에는 멀리 떨어져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야생마는 …

Nov 28, 2018 08:25 AM KST

광림교회 청년 운동회

“연약한 자에게 더 큰 은혜를 주셔 승리자로”

광림교회 LFC 청년선교국이 지난 10일 문영여고를 빌려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청년선교국의 신동협 성도는 “우리 교구는 다른 교구에 비해 연약한 교구였다. 주신 영혼들의 양육을 위해 많은 사랑과 은혜가 필요한 시기였다. 연약한 자에게 더 큰 은혜를 주셔서 이제는 연약한 자가 아닌 승리자임을 웅장하게 선포하신 하나님의 섭리였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김신의 기자 | Nov 27, 2018 02:41 PM KST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올갱이 집 아저씨

우리 부부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경기도 광주 현산 마을에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오이, 상추, 열무, 쪽파, 배추, 무를 심고 물도 주고 벌레도 잡고 김도 매다 보면 손주 녀석들 커가는 모습 보듯 때를 잊고 매달릴 때도 있습니다. 간혹 출출해지면 텃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올갱이 해장국 집'을 찾습니다. 본인 집을 식당으로 만들어 종업원도 없이 시골 밥상처럼 손수 올갱…

Nov 21, 2018 10:43 AM KST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모과나무

식솔 여럿 매달고 길가에 선 모정 볼품없는 자식 품에 안고 휘어지는 등 추스른다 새콤한 햇살 먹으며 둥근 꿈 키우려 안간힘 쓰는 한낮 지나는 길손 부러운 눈길 노랗게 익어 갈 때 웃음 한 바구니 담아 보란 듯 자랑하는 어머니의 물든 노을 남편과 함께 맞벌이 딸들의 외 손주 셋을 돌보고 있습니다. 둘째 외 손주가 다니는 어린이집 옆에는 모과나무가 있습…

Nov 15, 2018 10:26 AM KST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학생의 날

1929년 11월 1일, 광주의 통학 열차에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인 학생이 조선인 여학생을 괴롭혔고 여학생의 사촌 동생이 항의하다 큰 싸움으로 번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일본 경찰은 일본인 학생만 편을 들었고 조선인 학생들을 구타했습니다. 가뜩이나 차별과 강압적인 일본식 교육으로 불만에 차 있던 광주의 학생들에게 이 사건은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습니다. …

Nov 07, 2018 09:46 PM KST

[사랑의 편지] 성공률

아무리 훌륭한 야구선수라도 안타를 칠 확률은 40%를 넘지 못합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놀랄만한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그 역시도 두 번의 슈팅 중에 한 번은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들을 향해 응원합니다. 실패가 있음에도 결국 해낼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도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시, 취업, 승진, 그리고 창업까지......…

Oct 31, 2018 11:34 AM KST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뷔리당의 당나귀

굶주린 당나귀 한 마리가 건초 더미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반대편에 건초 더미 하나를 더 발견하고는 멈춰 섰습니다. 그리고 어느 건초 더미가 더 많은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 당나귀는 건초 더미 앞에서 굶어 죽고 말았습니다. 중세 프랑스 철학자, 장 뷔리당의 우화에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어이없는 이야기에 헛웃음이 나올지…

Oct 25, 2018 10:42 AM KST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믿음

챔피언 복서 무하마드 알리는 자신이 참패했던 경기를 회고하며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패했던 경기마다 모두 '이번 경기에서 질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의심을 품고 시합에 임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불가능'이라는 부정적 단어를 떠올릴수록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충분히 준비하고 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내 땀…

Oct 10, 2018 06:42 PM KST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제주도 은갈치

8월의 폭염에 쩔은 나에게 심경애 한테서 전화가 왔다. 제주에서 은갈치가 왔는데 내가 생각이 나 전화를 했단다. 경애는 합창단 후배이지만 배울 점도 많고 격이 없어 내게는 존경스러운 친구다. 그런데 경애네 집은 서울 도봉구고 나는 경기도 광주라서 은갈치 먹겠다고 생고생을 시킬 수 없어 망설이는 나에게 대뜸 양재역에서 만나잔다. 그날 오후 늦게 광주역에서 전철…

Oct 03, 2018 01:40 PM KST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제주도 은갈치

8월의 폭염에 쩔은 나에게 심경애 한테서 전화가 왔다. 제주에서 은갈치가 왔는데 내가 생각이 나 전화를 했단다. 경애는 합창단 후배이지만 배울 점도 많고 격이 없어 내게는 존경스러운 친구다. 그런데 경애네 집은 서울 도봉구고 나는 경기도 광주라서 은갈치 먹겠다고 생고생을 시킬 수 없어 망설이는 나에게 대뜸 양재역에서 만나잔다. 그날 오후 늦게 광주역에서 전철…

Sep 26, 2018 07:00 PM KST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다행이다

‘행복’이라는 글자의 행(幸)은 ‘다행 행’ 자입니다. 다행이라는 말은 지금의 상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무언가 좋은 방향으로 인생이 흐르는 것을 다행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거꾸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다행이라 부르는 것이 어색하지만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다행이다.’ ‘집이 작아서 다행이다.’ ‘내가 부족해서 다행이다…

Sep 19, 2018 12:56 PM KST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천사게임

학창시절 수련회에서 천사게임을 했습니다. 수련회 첫날 제비뽑기로 자신만의 천사를 뽑은 후 수련회 기간 내내 그를 위해 천사가 되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이 아니라도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에게 천사가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화 상담원으로 봉사를 할 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은데 털어놓을 상대가 없어 힘들어하는…

Sep 14, 2018 02:35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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