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연세대 총여학생회

연세대 총여학생회, ‘은하선 사태’에 공식 입장 표명

'은하선 강연' 강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세대학교 제29대 총여학생회 '모음'(이하 모음)이 강연 다음 날인 25일 이번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SNS를 통해 밝혔다. 모음은 우선 은하선 씨를 연사로 선정한 것과 관련, "최근의 한국 사회에서 인권 활동들에 대한 백래시가 불거졌던 점, 그리고 이로 인해 많은 경우에 목소리조차 내지 못한 채 부당한 대우를 당해왔던 개인과 단체…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May 25, 2018 08:41 PM KST

연세대 은하선

연세대 은하선 강연 끝내 강행

‘십자가 예수’ 형상의 자위도구(딜도)를 자신의 SNS에 올리고, 스스로 ‘양성애자’라고 밝힌 은하선 씨의 ‘인권’ 강연은 다수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4일 오후 6시, 장소까지 옮긴 끝에 강행됐다. 이날 강연 시작 전까지 은 씨의 강연에 반대하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벌인 서명운동에는 1천2백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 중 일부는 “예수님을 모독하면서 국…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May 24, 2018 08:39 PM KST

연세대

‘1천명 반대 서명’ 지금 연세대선 은하선 논란 중

24일 오후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 중앙도서관 정문 앞으로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그곳엔 이날 오후 6시로 예정된 ‘양성애자’ 은하선 씨 강연에 대한 찬반 대자보가 붙어 있었다. 출입문을 드나드는 학생들의 눈길이 이 대자보로 일제히 향했다. 은하선 씨의 강연은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였다. 중앙도서관 앞에서 만난 대부분의 학생들은 평소 그녀를 알지 못했었다고 했…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May 24, 2018 04:27 PM KST

은하선

“은하선, 강연자로 부적절” 연세대 학생들 대자보

‘양성애자’ 은하선 씨의 연세대 강연이 취소돼야 한다는 내용의 대자보가 연세대 캠퍼스에 붙었다. ‘은하선 씨의 초청 강연을 반대하는 연세대학교 남∙여 학우 일동’은 이 대자보에서 “은하선 씨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은 물론 종교에 대한 비하를 드러내는 언행으로 많은 사회적 논란의 시발점이 되어왔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타 대학교들에서도 은하선 씨의 강연…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May 23, 2018 10:35 PM KST

태아

“낙태죄 폐지, 모든 책임 죄 없는 태아에게 떠넘기는 것”

“(낙태죄) 폐지가 여성의 이익을 위한 것도 아니다. 낙태가 합법화 되면 남성이 더 무책임해질 수 있다.”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소원 공개변론을 앞두고 대학교수 95명과 함께 지난 8일 헌재에 낙태죄 폐지 반대 성명을 제출한 구인회 가톨릭대 생명대학원 교수가 23일 보도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구 교수는 또 “내 몸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May 23, 2018 03:21 PM KST

홍준표

“자유한국당 윤리규칙 ‘성적지향’ 삭제 적극 환영”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최근 자유한국당이 당 윤리규칙에서 차별금지의 사유로 당초 포함되어 있던 ‘성적지향’을 삭제한 것과 관련, 환영의 입장을 담은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 자유한국당이 윤리규칙에서 성적지향을 삭제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 자유한국당은 자유한국당의 윤리규칙 제20조 차별금지 사유중의 하나로 포함…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May 16, 2018 09:13 PM KST

동성애 반대 천안

충남도의회, 인권조례 폐지 조례 10일 공포

충남도의회가 ‘충남도 도민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충남 인권조례) 폐지 조례’를 지방자치법(제26조 제6항)에 따라 10일 공포한다. 이로써 지난 1월 16일 김종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남인권조례 폐지 조례를 4개월여 만에 시행하게 됐다. 도의회가 조례를 의장(유익환) 직권으로 공포한 것은 이례적인 사안이다. 충남도지사가 도의회에서 재의결한 해당 조례를 이송…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May 09, 2018 09:58 PM KST

박진영

구원파 공식 입장 “박진영, 우리 교단에 속하지 않아”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른바 ‘구원파’가 5일, 최근 가수 박진영 씨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구원파 측은 “박진영 씨가 우리 교단에 속하여 교회 활동을 같이 하고 있지 않고 본인이 속한 소규모 모임이 따로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어 “문제가 된 이번 집회는 저희 교단에서 한 것이 아니어서 저희도 뉴스를 통해 접했다”며 “본 교단의 전도집회는 사무국에…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May 05, 2018 11:10 PM KST

박진영

‘구원파 논란’ 박진영이 공개한 ‘겨자씨만한 믿음’ 간증 전문

가수이자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박진영 씨가 속칭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교인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박 씨가 서울 역삼동의 '구원파 집회'에서 성경을 가르쳤다는 한 연예매체의 보도가 나오면서부터다. 사실 개인이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느냐는 것 자체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 논란의 대상이 대중적 영향력이 큰 '박진영' 씨라는…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May 04, 2018 04:22 PM KST

박진영

박진영 “난 구원파 아냐… 속한 교회나 종파 없다”

가수 박진영 씨(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전도 집회를 이끌었다”는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보도를 또 한 번 반박했다. 박진영 씨는 4일 자신의 SNS에 “제가 이번에 한 집회 그리고 제가 일주일에 두 번하는 성경공부 모임은 속칭 ‘구원파’ 조직과 아무 상관이 없다”며 “디스패치의 기사가 저를 구원파 조직의 일원으로 본 것은 전혀 사실이…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May 04, 2018 12:37 AM KST

라이트 교회 빛 기도 촛불 믿음 종교 기독교 불꽃 기념하다 명상 양초

우리는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인가, ‘강도’의 이웃인가?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하셨는데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라고 물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여리고로 내려가다 강도를 만나서 옷이 벗겨지고 매 맞아 거의 죽은 상태로 버려진 한 사람에 대해 언급하셨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죽어가는 행인을 보고 피해 지나갔지만, 당시 혼혈아였기 때문에 개 취급을 받았던 사마리아 사람은 죽어가는 행인을 …

Apr 12, 2018 06:37 AM KST

동성애 반대 천안

도의회서 폐지된 충남 인권조례, 대법원까지 간다

최근 도의회서 재의결 끝에 폐지가 결정된 '충남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충남 인권조례)가 결국 대법원까지 가게 됐다. 남궁영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은 9일 충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대법원에 충남 인권조례 폐지안 가결의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 신청을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장자치법 제172조 제3항은, …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09, 2018 06:19 PM KST

에이즈

남성이 30%? 50%?… 에이즈 감염 경로 등 실태 잘 모른다

우리나라에서 에이즈(HIV/AIDS)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는 오는 7일 보건의 날을 앞두고, 여론조사 기관인 (주)공정에 의뢰해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92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29일 유·무선 ARS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의식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5% 신뢰수준에서 ±3.2%p. 이에 따르면, ‘매년 신규 에이즈 감염자 수…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06, 2018 11:22 AM KST

장기이식 뇌사

축구선수 꿈꾸던 소년, 5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로

불의의 질환으로 뇌사판정을 받은 10대 소년이 장기기증을 통해 5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5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에 따르면, 4일 뇌사판정을 받은 김태찬(12, 고창중 1년) 군이 심장과 간, 췌장, 신장 2개 등 5명의 만성질환자에게 장기를 기증했다. 갑작스레 발병된 질환으로 지난달 20일 이 병원 응급실을 내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김군이 끝내 의…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05, 2018 03:37 PM KST

포항지진

한동대 학부모들도 “인권위, 대학 자율권과 종교의 자유 침해”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에서 있었던 소위 ‘페미니즘 강연’과 이에 대한 학교 측의 징계를 조사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하는 성명이 3일 또 한 번 나왔다. 한동대 학부모기도회 일동은 이 성명에서 “한동대학교의 일부 학생들이 법으로 금지된 성매매와 낙태를 여성의 권리라 주장하며, 동성애와 다자성애를 공공연하게 소개하는 특강을 학교당국의 단호한 반대에도 불…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03, 2018 05:22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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