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윌버포스

기독 정치가의 표본 윌리엄 윌버포스, 노예제를 폐지하기까지

“흔히 노예무역 폐지 운동은 그 지도자인 윌리엄 윌버포스(William Wilberforce, 1759-1833)의 등장으로 시작된 것처럼 서술되지만, 그의 등장 이전부터 일단의 복음주의 정치가들이 모여 노예무역 폐지를 포함한 사회 개혁을 생각하고 있었다.” 노예무역 폐지 운동은 17세기 과학혁명과 이신론, 계몽주의 등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심성 속에서 영향력을 상실하던 그리스도교는 18세기…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Oct 16, 2018 04:48 PM KST

썸네일로 어떨지 잘 모르겠음

북한에서 ‘용서’는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나?

한반도평화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이 ‘평화와 공동체적 나눔이 충만하며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하나된 한반도를 열어가는 기독교 싱크탱크’의 비전을 갖고 15일 밤 기독교 영화관 필름포럼 카페에서 <용서와 화해에 대한 성찰> 북 토크 콘서트를 진행됐다. <용서와 화해에 대한 성찰>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평화와 통일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한 한반도평화연구원의 연…

크리스천투데이=김신의 기자 | Oct 16, 2018 04:36 PM KST

박지헌

‘아빠본색’ 박지헌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 놓치지 않도록…”

‘다둥이 아빠’ 그룹 V.O.S 멤버 박지헌 씨가 <빛과 소금>을 만났다. <빛과 소금> 10월호에서는 ‘매 순간이 기쁨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박지헌 씨와의 인터뷰 ‘그가 섬기는 세상’을 소개했다. 박 씨는 현재 채널A ‘아빠본색’에서 자녀 여섯 남매를 양육하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여태 활동 중 요즘이 가장 바쁘다는 박지헌 씨는 “기획사가 없어 스케줄 소화하…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Oct 15, 2018 01:12 PM KST

생생한 성지 이야기 3 에베소 사도 요한

요한계시록, 혼돈과 미혹 주려는 목적으로 저술되지 않았다

‘요한계시록’은 한국교회에서 뜨거운 감자 중 하나이다. 한국교회 초기부터 요한계시록은 설교돼 왔고, 지금까지 수많은 목사들, 그리고 이단까지 들먹이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한국교회 사역자와 그리스도인이 이해해야 할 중요한 성경이다. 그리고 모든 교수와 목사들이 요한계시록 주해와 강해서를 출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쓰는 연구자마다 다른 견해…

Oct 14, 2018 06:48 PM KST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를 너무 교회 안에만 가두어 둔 것 아닐까?

종교개혁 500주년을 지나 첫 해를 보내고 있다. 1517년 10월 31일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이 비텐베르크 성교회의 문에 붙은 이후, 그 개혁의 정신과 가치는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루터는 교황을 제거하고 그때의 교회를 뒤집으려는 목적으로 게시한 것이 아니었다. 비텐베르크 대학 교수로서 언제든지 토론을 제안할 의무가 있었기에, 당시의 부패하고 타락한 교회의 모습과 부…

Oct 14, 2018 06:48 PM KST

살인자의 기억법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 통치하실 때…

농락이란 단어는 익숙하다. 그런데 한자어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호기심이 발동했다. 모르는 단어를 발견하면 주워 담아 수첩에 쌓아 놓는 버릇이 있는 나에게 농락이란 단어가 왠지 낯설게 느껴졌다. 농락(籠絡)은 대그릇 ‘농(롱)’에 헌솜 ‘락’자를 쓴다. 옥편을 찾아 뜻을 자세히 살피니 이렇다. 농(籠)은 대그릇, 삼태기 즉 용기를 뜻하고, 락(絡)은 헌 솜, 누이지 아니한…

Oct 14, 2018 06:48 PM KST

베네딕도 수도회

베네딕트 수도원의 4가지 원칙, 그리고 ‘원로 부목사’를 마치며

베네딕트가 수도원 원장으로 있을 때 청빈, 순결, 순명이라는 세 가지 수도원 원칙 중에 한 가지를 더 덧붙였는데, 그것은 바로 정주서원(定住誓願)이었습니다. 5-6세기 많은 구도자들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더 좋은 스승과 더 나은 수도원을 찾아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모양입니다. 베네딕트 규칙 1장에는 네 종류의 수도사를 언급하는데, ‘…

Oct 14, 2018 06:47 PM KST

드라마 사람의 아들

신앙심 떨어뜨리기 딱 좋은 이문열의 ‘이 책’, 모두 읽어야 하는 이유

‘내가 이 책의 감상평을 쓸 수 있을까?’ 나온 지 40년이 되어가는 이 책을 20년 전 처음 읽었습니다. 성경과 문학을 잘 몰랐던 터라, ‘어렵다’는 결론을 짓고 책장에 꽂아 두었습니다. 2년 전 이 책의 감상평을 쓰기 위해 다시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벅찼고 놀라웠습니다. 다 읽고 나서 감상평을 쓰려 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역작에 명작인데다 뛰어난 문학성으로 …

Oct 08, 2018 05:44 PM KST

산

바른 인간관의 중요성 및 이성 능력의 한계 확인하는 책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란 과연 무엇인가?” 어느 시대 어느 사회라도 이 질문을 피해갈 수는 없다. 이 오래된 물음에 답하기 위해-누군가의 표현처럼-많은 잉크병이 엎질러졌다. 인간 본성을 주제로 한 책을 모아 놓으면 큰 도서관을 채우고도 남을 것이다. 사실, 철학이나 문화인류학만 인간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넓은 의미에서 문학을 포함한 예술 전체가 …

Oct 07, 2018 05:39 PM KST

김진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이제 교회가 세상 앞설 수 있는 건 진로교육 뿐”

전편에 이어,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저자인 김진 대표(김진교육개발원)에게 자녀교육과 진로적성, 한국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 대표는 책에서 한국교회 신앙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획일적이고 지식 주입적이며 결과 중심적인 세상 교육 방식이 어느새 신앙교육 방식에도 그대로 답습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진정한 신앙교육, 나아가 크리스천 자녀 교육…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Oct 07, 2018 05:34 PM KST

문서선교의 날

10월 16일, ‘2018 문서선교의 날 기념식’ 개최

문서선교협력위원회 주최 ‘2018 문서선교의 날 기념식’이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정보센터 내 정보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문서선교의 날’은 복음을 담은 기독 양서를 제작하고 보급함으로써 문서선교의 귀한 사역에 임하고 있는 한국 기독교 출판인과 서점인들이 함께 모여 1년간의 수고를 치하하고 서로 격려하며 사명을 다시 제고하는 행사이다.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Oct 05, 2018 03:08 PM KST

김진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교회교육, 아이들 성향과 재능 따라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이 우리 자녀에게 태초부터 심어주신 성향과 재능을 발견하면 자녀 교육은 성공할 수밖에 없으며, ‘입시 지옥’이란 말도 사라지고, 우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들이 어떤 성향과 재능을 갖고 있느냐를 자녀와 부모들이 빨리 파악하는 것이다. 진로교육 전문가 김진 대표(김진교육개…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Oct 03, 2018 06:10 PM KST

로완 윌리엄스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의 ‘침묵’이 말하고 있는 풍성한 진실

소송에서 제소당하여 심판대에 서게 된 피고가 어쩐 일인지 변론하지 않는다. 사실 그가 입을 열기 시작하면 원고와 피고의 자리가 순식간에 바뀔텐데 말이다. 그 소송에서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 모두가 착각하고 있는 진리가 무엇인지 명확히, 충분히, 유일하게 알릴 이는 역설적이게도 피고뿐이지만, 심판대 위에 선 억울한 피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모두…

Oct 01, 2018 09:21 AM KST

리더는 무엇으로 사는가 고든 맥도날드

“개정판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을 다시 읽으면서”

이 책을 읽은 지 꽤나 오래됐다. 기억이 혼돈되어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이 책이 주목받기 시작할 때였으니 1980년대 말쯤 되었던 듯싶다. 이후 저자의 책들을 여럿 읽었고, 교회에서 이 책은 스터디 교재로도 사용하였기에 친숙하다. 하지만 내게 이 책은 초반 싱크홀의 예화만큼(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싱크홀에 대해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기에 상당히 인상적인 내용이…

Sep 30, 2018 08:17 PM KST

이경섭

500년 전 독일 이신칭의 교리, 500년 후 한국에서 보수하다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았을 때, 한국교회는 오히려 이신칭의에 대한 이해로 몸살을 앓았다. “칭의를 인정하면서 칭의 후에 구원의 탈락 가능성이 있음이 성경적이다”는 주장에 대한 것이었다. 한국교회가 이신칭의는 있는데 성화가 없다고 비판했다. 값싼 은혜이고, 구원파적 구원론이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견해에 대해 저자 이경섭 목사는 꾸준하게 지상에 변호를 게…

Sep 30, 2018 08:17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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