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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기독교 문화거리

2018 서울국제도서전, 기독교 문화거리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2018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Hall A & B1 에서 진행됐다. ‘확장(New Definition)’을 주제로 한 2018 서울국제도서전은는 유럽의 체코가 주빈국으로 나섰다. 확장이라는 주제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주최측은 “우리가 넘고 싶은 것은 엄숙주의와 선입관이 쌓은 벽이고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은 새로…

크리스천투데이=김신의 기자 | Jun 25, 2018 07:57 PM KST

천국 묵상

‘천국 티켓’, 이미 천국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만 주어진다

가볍게 시작해 진중하게 끝난 책이다. '천국 묵상'이란 제목에 혹하여 읽기 시작했지만, 책 속으로 들어가자마자 험난한 계곡을 뚫고 등반하는 느낌을 준다. 책을 다 읽고 나서야 한글 제목이 책의 내용과 일치한 듯 일치하지 않아, 원제를 찾아보니 'Coming Home'이었다. 그렇다면 한글 제목은 탁월한 번역이다. 그러나 한국 정서상 '묵상'은 '가볍다', '개인적', '혼자만의', '침묵…

Jun 24, 2018 07:00 PM KST

2018봄 예배인도자아카데미

기도는 전쟁이다… 지금도 ‘기도의 골방’을 지키는 이들

내게는 작은 꿈이 있다. 아니 어쩌면 큰 꿈이라 말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작은 개인 기도공간을 갖는 것이다. 작은 꿈이라 함은 그 공간이 최소한 혼자 무릎 꿇고 앉아 기도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 즉 유형적 의미에서의 작은 곳이라는 측면에서 작은 꿈이다. 큰 꿈이라 함은 그곳에서 기도를 통해 나와 가족만이 아니라 관계하는 사람들을 넘어, 이 나라와 세상을 놓고 기…

Jun 24, 2018 07:00 PM KST

별 우주 밤 하늘 은하 고요

내 안에 어둠을 걷어낼 만한 빛의 부재… ‘별 헤는 밤’

윤동주는 '또 다른 고향'에서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라고 했습니다. 시인은 어둠을 바라보며 짖지 못하는 자신을 '지조 높은 개'를 통해 질책합니다. 1941년 일본 유학을 위해 '히라누마 도주(平沼東柱)'라고 창씨개명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고 괴로웠을 겁니다. 윤동주의 시대뿐 아니라 1970-1980년대도 참 어둡고 엄혹…

Jun 24, 2018 07:00 PM KST

정성욱 교수의 한국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

“교회 갱신의 첫걸음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에, 한국교회는 아직도 희망이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주님은 이미 성경을 통해 교회가 가야 할 바른 길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문제는 성경이 말하는 그 길을 찾아내 한 걸음씩 걸어가는 것입니다." 지난 30년간 '한국교회의 개혁과 회복'이라는 키워드를 붙들어 온 정성욱 교수(美 덴버신학교)가 16세기 종교개…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n 23, 2018 05:11 PM KST

예수를 믿었으면 반드시 부자가 되라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

방송작가로 활동하면서 예수를 열심히 믿어 전도왕이 되어 전국 1,500여 교회에 집회를 다니기도 했던 저자가 소설 형식으로 쓴 <예수를 믿었으면 반드시 부자가 되라>가 발간됐다. 가난했던 주인공 '하정태'가 성공한 친구 '백만불'의 말을 들으면서 예수를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부자(富子)가 되어가는 과정을 하나 하나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 저자는 "예수를 …

Jun 18, 2018 01:44 PM KST

한양훈

“모든 전신 갑주를 입고 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실로암 사역센터 회장으로서 곳곳에서 '영적 전투'를 벌이고 있는 한양훈 목사(서울우리교회)가 <에베소서 강설>을 펴냈다. 한양훈 목사는 그동안 사복음서를 중심으로 한 <예수 그리스도와 사역들>, <내게 와서 배우라>, 그리고 <영적으로 깊이 있는 사도행전>과 <요한계시록 강해> 등의 강해서를 출간한 바 있다. 저자는 "사도 바울은 베드로와 더불어 신약 시대의 문이 열렸…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n 18, 2018 01:42 PM KST

코소보에 위치한 교회,

주님의 마음으로… 교회 사랑하는 사람들, 다시 많아졌으면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잃어버린 지 오래다. 이 현상은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늪에 빠진 듯 더 깊어지고 있다. 젊은이들은 교회를 자꾸 떠나고 가나안 성도는 더 많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앞으로 사람들은 교회로 더 모이게 될 것이라는 주장도 한다. 그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교회의 존재는 부정적인 곳이 되었고, 교회의 가치는 많이 훼손되었다는 점이…

Jun 17, 2018 06:10 PM KST

김형국

“예수를 만나도 왜 나는 변하지 않을까요?” 이유는 바로…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신앙생활을 오래 할수록, 예수님을 믿은지 오래될수록 겸손해지고 경건해져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을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그러나 김형국 목사는 "사람은 변합니다"라고 말합니다. 7장으로 나누어 설명하지만, 핵심은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변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변할 수 있…

Jun 17, 2018 06:10 PM KST

최윤식 박사

북미 정상회담 후… 미래학자가 예측한 ‘북한 비핵화 카드 전략’ 3단계

베스트셀러 <한국교회 미래지도 2020-2040> 1·2권을 펴낸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집필한 미래 통찰 보고서 '최윤식의 퓨처 리포트' 첫 편인 <빅 이슈>가 최근 발간됐다. 이 책에서는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외교·경제·사회 지형도 속에서 펼쳐지는 '빅 이슈'들을 다루고 있는데, 특히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북핵', '트럼프', '김정은…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n 12, 2018 06:35 PM KST

서울국제도서전

기출협, 올해도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기독교 문화거리’

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방주석 장로, 이하 기출협)에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 '기독교 문화거리'를 조성한다. 기출협은 지난 2008년부터 도서전에 참가하는 회원사들의 부스를 한 자리에 모아놓은 '기독교 문화거리'를 통해 문서선교와 문화소통의 장으로 삼고 있다. 올해는 기출협 부스를 비롯해 20여곳의 기…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n 11, 2018 11:33 AM KST

애도 수업

‘아직까지’ 살아있는 자들에게…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필자는 목회와 상담, 그리고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여기서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바로 필자가 하는 주된 일이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는 일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본서를 읽으면서, 필자의 위로가 얼마나 형식적이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 해서 필자가 마음이 담기지 않은 위로를 했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한 번 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

Jun 10, 2018 08:46 PM KST

교회란 무엇인가

오늘 우리는 어떤 교회를 다니고 있는가?

목사라면, 교회에 대한 책은 누구나 써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교의학자만 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교회를 섬기고 영혼을 맡은 자라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해 밤새도록 말할 수 있고 소책자를 완성할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이 가진 생각을 펼쳐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해석하며 그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계획과 비밀을 알아, 자신의 복음으로 풀…

Jun 10, 2018 08:46 PM KST

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

암으로 고통받는 크리스천과 그 가족, 주변인들에게

어느 교회 부교역자가 자신이 사역하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책을 출간하자, 그 책을 읽고는 그 책에 담긴 이야기들과 글에서 이야기하는 헌신에 대해 별로 진솔성이 느껴지지 않아 동의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럴 수 있을 듯 싶다. 책을 쓴 분이나 부교역자나 두 분 다 나도 잘 아는 분이라 그 부교역자가 하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는 감이 왔다. 그렇…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n 10, 2018 08:46 PM KST

미우라 아야코

‘기독교가 소설을 남용했다’고 할 정도로, 아쉬움이 짙은 책

일본 소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인기 있는 외국 소설은 단연코 일본 소설입니다. <개미> 같은 일어날 법한 상상의 일들을 현실로 규정하고 믿게 하는 프랑스의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있고, 법정 스릴러의 대가인 미국의 존 그리샴도 있고, '해리 포터' 시리즈의 영국의 조앤 K. 롤링도 있고, <죄와 벌> 같은 철학적 깊이를 이야기로 담아내는 러시아의 도스토옙스…

Jun 10, 2018 08:45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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