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기독교의 핵심 진리, “환난 자체가 길”이라는 점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환난 ‘제거’하러 오신 분일까?
행동은 없이, 무엇이 옳은지 생각하는 데만 힘 90%를 낭비하는 어른들
십자가가 성공 도구? 그리스도의 보혈 빨아먹는 흡혈귀 같은 행동
우리의 삶이 생명의 길임을, ‘살아냄’으로써 입증하라
그리스도인들이 정신적으로 고통당하는 3가지 경우
“십자가 위 강도를 하나님이 버리셨다? 그가 하나님을 버린 것”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의 고난
고난당할 때 우리가 하는 의심… “정말 하나님이 계신건가요?”
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런 고통을 겪게 하나요?
우리 삶 속 ‘고난의 학교’, ‘졸업’은 언제쯤 가능할까?
지혜 가르친다면서… 오히려 고난 회피 방법 안내한다면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고난의 학교에 입학해야 한다
완전하신 주님조차, 세상에서 단 한 가지 배울 것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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