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말씀을 계속해서 ‘나’ 대신 ‘남’들에게만 적용하는 사람들
‘말씀의 홍수’ 시대, 성경을 관찰하고 해석만 하다 ‘말씀의 기갈’로…
‘객관적으로’ 성경을 읽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우리가 말씀을 읽는 데서, 말씀이 우리를 읽어줄 때까지...
행위 없는 ‘싸구려 복음’에 대한 키에르케고어의 대안… ‘본받음’
사랑하는 남녀의 마음처럼... 믿음은 흔들리는 것이 당연하다
선행은 계속하되, 공로는 모두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겠습니까?
기독교는 어떤 식으로 행위를 제거하였는가?
제자입니까, 아니면 ‘흡혈귀 그리스도인’입니까?
종교개혁 이후… 믿음만 강조하다 ‘싸구려’로 전락한 복음
신앙도 ‘쇼핑’하는 시대… ‘선물의 공동체’로서의 교회
노숙자와 사역자, 그리고 선물을 받은 자와 준 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기 위해, 선물을 줄 때 숨으십시오
“당신이 선포한 진리 앞에 제대로 섰다면, 두려워 떨었을 것”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