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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밀

하나님 계시의 비밀이 갖는 4가지 의미, 그리고 성경적 완성

성경에서 '비밀'이라는 단어는 총 37번 나온다고 한다. 다니엘에서 9번, 복음서에서 3번, 바울서신에서 21번, 요한계시록에서 4번이다. 성경에서 그렇게 많이 사용되지 않는 것에 비해, 이 단어가 가지는 의미와 신학적 가치는 정말 중요하다. 하나님의 구원과 역사,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매우 밀접한 단어이다. 이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할 수 없다. 더 …

Jul 08, 2018 07:15 PM KST

고경태

문화 콘텐츠, 음악(대중문화) 아닌 사상(학문)이어야 잘 사는 나라

책을 읽지 않는 시대라고 한다. 지하철에서는 핸드폰에 눈을 고정시킨 승객들이 가득하다. 신문도 핸드폰으로 본다. 종이가 정말 사라질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종이책, 종이신문은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 디지털 문자의 정보전달과 종이 문자의 정보전달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기록된 문자로 정보를 익힐 때는 종이를 만지면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좋다. 강화유리와 …

Jul 08, 2018 07:14 PM KST

자기 시험을 위하여 키에르케고어 스스로 판단하라

“기독교적 삶과 설교는, 같은 가르침을 표현해야 한다”

쇠얀 키에르케고어(1813-1855)는 덴마크의 기독교 사상가다. 코펜하겐의 부유한 포목상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코펜하겐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의 유산으로 저작 생활을 하면서 평생을 독신으로 마쳤다. 젊은 시절 한때 그 생활 태도에 동요를 일으킨 시기도 있었으나, 아버지로부터 받은 신앙적 훈련과, 레기네 올젠(Regine Orgen)과 맺은 약혼을 스스로 파약한 사건을 겪은 후, 그 …

Jul 08, 2018 07:13 PM KST

첫 유월절 어린양

분량 이상의 성경적 감동이 있는 소설

소설 안에는 우화(寓話)라는 장르가 있습니다. 동식물을 인격화한 소설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 있고, <어린 왕자>에서도 여우가 사람처럼 등장합니다. 애니메이션이나 동화에서는 흔하게 쓰입니다. 성경에서도 우화의 모습이 나옵니다. 구약에서 선지자 발람이 나귀를 타고 가다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절하자 발람이 나귀를 때리니, 나귀…

Jul 08, 2018 07:13 PM KST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

“작은 교회 사라지는 것은 대안을 잃어버리는 것”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종교사회학을 가르치는 정재영 교수가 책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SFC)를 펴냈다. 출판사인 SFC는 “큰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은 교회뿐만이 아니다. 전통적인 공동체가 해체되면서 고립감과 소외감에 몸부림치는 현대 한국인들과 현대 한국사회 역시 위험한 상태인 것은 마찬가지”라며 “이럴 때 교회가 각자가 터한 지역사회에서 복음이 담…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Jul 06, 2018 01:28 PM KST

박조준 하나님의 지상명령

박조준 목사, 설교집 「하나님의 지상명령」 출간

“누구를 의지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홀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꼭 맺어야 합니다.” 한국교회 대표적 설교가 중 한 명인 박조준 목사(갈보리교회 원로,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담은 설교집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펴냈다. 「하나님의 지상명령」에서 저자는 이 땅의 순례 여정에서 만나는 많은 질문들을 명쾌하게 풀어내며…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Jul 05, 2018 09:45 AM KST

배경락

“한국교회 인문학 결여, 소통과 윤리에 문제 야기”

열왕기서는 이스라엘 왕정 시대 중에서 다윗이 죽은 후 남유다가 멸망할 때까지 약 400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기원전 10세기에서 6세기에 이르는 이스라엘 역사는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다. 배경락 목사(서울 서북교회)는 1년간 수요예배 설교를 모아 '성도와 목회자가 함께 읽는 이야기 역사신학, 열왕기서 새로읽기'이라 이름붙인 <성경 속 왕조실록>을 펴냈다. 책은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l 04, 2018 05:40 PM KST

아빠 아들 자녀 가정 가족 부모 포옹 바다 해변 석양 일몰 사랑 엄마 아버지 어머니

좋은 자녀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으로 유명했던 마고로비는 야구 방망이가 아닌 피겨스케이트 선수로 변신해서 <아이, 토냐>란 영화로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가 되기도 했다. 토냐 하딩은 미국인이라면 잊을 수 없는 인물일 것이다. 트리플 악셀을 미국 최초로 성공할 정도로 뛰어났던 토냐 하딩이었지만, 은반 위 악동이었고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라이벌이었던 낸시 캐리건의 …

Jul 01, 2018 10:26 PM KST

신갈렙 행복한 암 동행기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함께 읽는 책

어느새 두 권의 책을 읽었다. 선배님의 암 투병에 대한 소식은 진작 알았지만 따로 연락드리거나 개인적 교제를 나누지는 않는 관계라, 존경하는 선배이긴 하지만 연락드리고 안부를 묻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가족 중 암과의 동행이 시작되기도 했고, 주 안에서 신실하게 믿음의 본을 보이던 분의 투병 후 소천을 경험한지 얼마 되지 않아, 선배님이 몇 년 전에 쓰셨…

Jul 01, 2018 10:26 PM KST

성전 신학

‘구속사’ 중심의 성경 해석 보완하는 ‘성전 신학’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의 전환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분기점들이 있다. 이것을 총칭해서 신학자들은 '유대교와의 연속성'과 '유대교와의 불연속성'이라고 설명한다. 그리스도교는 구약에 나타나는 성전을 읽을 때, 그 성전의 의미와 가르침들을 받아들인다. 그럼에도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의 문자적 성전이나 물리적 성전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Jul 01, 2018 10:26 PM KST

서울국제도서전 기독교 문화거리

2018 서울국제도서전, 기독교 문화거리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2018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Hall A & B1 에서 진행됐다. ‘확장(New Definition)’을 주제로 한 2018 서울국제도서전은는 유럽의 체코가 주빈국으로 나섰다. 확장이라는 주제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주최측은 “우리가 넘고 싶은 것은 엄숙주의와 선입관이 쌓은 벽이고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은 새로…

크리스천투데이=김신의 기자 | Jun 25, 2018 07:57 PM KST

천국 묵상

‘천국 티켓’, 이미 천국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만 주어진다

가볍게 시작해 진중하게 끝난 책이다. '천국 묵상'이란 제목에 혹하여 읽기 시작했지만, 책 속으로 들어가자마자 험난한 계곡을 뚫고 등반하는 느낌을 준다. 책을 다 읽고 나서야 한글 제목이 책의 내용과 일치한 듯 일치하지 않아, 원제를 찾아보니 'Coming Home'이었다. 그렇다면 한글 제목은 탁월한 번역이다. 그러나 한국 정서상 '묵상'은 '가볍다', '개인적', '혼자만의', '침묵…

Jun 24, 2018 07:00 PM KST

2018봄 예배인도자아카데미

기도는 전쟁이다… 지금도 ‘기도의 골방’을 지키는 이들

내게는 작은 꿈이 있다. 아니 어쩌면 큰 꿈이라 말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작은 개인 기도공간을 갖는 것이다. 작은 꿈이라 함은 그 공간이 최소한 혼자 무릎 꿇고 앉아 기도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 즉 유형적 의미에서의 작은 곳이라는 측면에서 작은 꿈이다. 큰 꿈이라 함은 그곳에서 기도를 통해 나와 가족만이 아니라 관계하는 사람들을 넘어, 이 나라와 세상을 놓고 기…

Jun 24, 2018 07:00 PM KST

별 우주 밤 하늘 은하 고요

내 안에 어둠을 걷어낼 만한 빛의 부재… ‘별 헤는 밤’

윤동주는 '또 다른 고향'에서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라고 했습니다. 시인은 어둠을 바라보며 짖지 못하는 자신을 '지조 높은 개'를 통해 질책합니다. 1941년 일본 유학을 위해 '히라누마 도주(平沼東柱)'라고 창씨개명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고 괴로웠을 겁니다. 윤동주의 시대뿐 아니라 1970-1980년대도 참 어둡고 엄혹…

Jun 24, 2018 07:00 PM KST

정성욱 교수의 한국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

“교회 갱신의 첫걸음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에, 한국교회는 아직도 희망이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주님은 이미 성경을 통해 교회가 가야 할 바른 길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문제는 성경이 말하는 그 길을 찾아내 한 걸음씩 걸어가는 것입니다." 지난 30년간 '한국교회의 개혁과 회복'이라는 키워드를 붙들어 온 정성욱 교수(美 덴버신학교)가 16세기 종교개…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n 23, 2018 05:11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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