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 행복한 인생학교 하나님의 길에 우연은 없다

[신간]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 내 마음이 아픕니다 外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 허운석 | 두란노 | 212쪽 | 11,000원 아마존에서 22년간 사역하다 주님 품에 안긴 선교사의 후속작. 많은 울림을 준 전편에 이어, 소천 전 4년간의 일기와 말기암으로 고통받으면서도 끝까지 복음을 전했던 마지막 설교들을 교차 편집했다. 원망과 불평을 해도 모자랄 고통 중에서도 찬양하고, 그 신앙고백대로 살기만 죽기까지 바랐던 목소리가 고스란히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Sep 25, 2017 05:15 PM KST

챔버스 틸리케 산상수훈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속에서, 그리스도인들 삶의 방식은

오스왈드 챔버스의 산상수훈 오스왈드 챔버스 | 스데반 황 역 | 토기장이 | 224쪽 | 11,000원 현실과 믿음 사이 헬무트 틸리케 | 윤종석 역 | 두란노 | 352쪽 | 15,000원 신약에서 가장 은혜로운 본문을 택하라면,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을 선택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 이어지는 산상수훈(山上垂訓)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5장…

Sep 24, 2017 10:13 PM KST

와우북 IVP

우리는 그리스도인이어서,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한다

본 서평은 페이스북 페이지 '신학서적중고장터'의 독서 지원 프로그램에 의한 것입니다. <한나의 아이>는 최근 무선본이 출간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Stanley Hauerwas, Hannah's Child: A Theologian's Memoir 한나의 아이 스탠리 하우어워스 | 홍종락 역 | IVP | 544쪽 | 25,000원 1.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가기 우리는 대체로 인생 속 많은 사건들을 '영문도 모른 채' 당한다. 이런 표현이 올…

Sep 24, 2017 10:11 PM KST

스펄전의 성찬식 메시지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설교를 들으라

찰스 해돈 스펄전의 성찬식 메시지 찰스 해돈 스펄전 | 채천석 역 | CLC | 256쪽 | 13,000원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처럼 설교할 수 있다면.... 신학대학원 시절 '스펄전처럼 설교하고 싶다'며 스펄전의 설교전집을 샀던 동기는, 지금 스펄전처럼 설교하고 있을까? 설교자는 "스펄전처럼 설교해야 한다"고 단언하고 싶다. 스펄전처럼 설교하려면, 스펄전처럼 책을 많이 …

Sep 24, 2017 10:11 PM KST

개혁신학포럼 고경태

좋은 책을 만들었는데, 읽을 독자가 없을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독서율은 세계에서 매우 낮다. 출판계는 언제나 울상이다. 그럼에도 서점은 생겨나고 출판도 증가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독서율이 낮지만 독서를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책을 읽지는 않지만, 책을 읽어야 한다는 필요성까지 없진 않다. 그렇기 때문에 출판은 언제나 가능성이 있는 미지의 영역이다. 그리고 서점도 …

Sep 24, 2017 10:10 PM KST

크리스찬북뉴스 서중한

“네 삶도 그렇게 무거웠겠구나”

말씀으로 양육하던 젊은 집사를 떠나보냈습니다. 살아서 살아가지만 죽음은 손에 잡힐 만큼 가까이 있습니다. 그가 당신의 품에 있다는 것도 알고, 앞서간 아버지를 만나고 있다는 것도 아는데 아픔은 햇살 속에서도 어둔 그림자를 만듭니다. 회사가 힘들어도, 가정이 어려워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삶을 지탱하던 그가 에녹처럼 단명의 시간을 보내고 떠났습니…

Sep 24, 2017 10:10 PM KST

지위놀이의 기술

착하고 올바른 나는 왜 만날 당할까?

지위놀이의 기술 톰 슈미트, 미하엘 에서 | 전대호 역 | 산수야 | 264쪽 | 12,000원 초등학교 때 나무로 만든 책걸상을 사용했다. 그것도 둘이 사용하는 2인용 책상이었다. 어린아이용이라고는 하지만, 책상은 작았고 불편했다. 그래서 같이 짝을 이루는 친구들끼리 영역 싸움이 일어나곤 했다. 특히 남자와 여자가 짝을 이룰 때는 더더욱 그랬던 것 같다. 볼펜이나 크레파스로 자…

Sep 24, 2017 10:10 PM KST

와우북 IVP

[주말, 어디 갈까?] 와우북페스티벌에서 만난 기독 도서

20일부터 서울 홍익대 앞 주차장 거리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서울 와우북페스티벌 하이라이트 행사인 '와우 거리도서전'이 22일 시작됐다. 기독 출판사들 중에는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가 동참했다. IVP는 이번 행사를 맞아 기독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최신간 <사랑과 정의>를 이곳에서 최초로 선보이고, '특별 표지'를 입힌 플래너리 오코너의 <현명한 피>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Sep 22, 2017 11:30 PM KST

윤철호

전통부터 현대까지, 폭넓고 세심하게 연구한 기독교 인간론

컴컴한 밤하늘에 수놓아져 있는 별들을 볼 때면 알퐁스 도데의 멋진 소설 『별』이 종종 생각난다. 그리고 주인집 아가씨를 기다리면서 별을 바라보던 목동의 마음에 접속되는 듯하다. 그 목동도 이런 생각을 했을까. 참 아름답고, 참 신비하다. 가슴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별들, 초롱초롱 빛나는 빼곡한 별들이 우리에게 주는 감동과 신비감은 참으로 놀랍다. 본 서평은 페이스…

Sep 17, 2017 04:49 PM KST

도서

읽는 만큼 살아내야 하는데... 독서의 계절, 책과 성경 읽기의 ‘무거움’

알폰소 슈바이거르트가 쓴, 이미 절판된 <책이 되어버린 남자>란 책이 있다. 이 책은 그보다 훨씬 오래 전 도서출판 '책'이란 곳에서 <책>이란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원제도 'Das Buch'이다. 심지어 주인공 이름도 비블리다. 카프카의 '변신'을 책 버전으로 오마주한 듯 보이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이 소설은 주인공 비블리가 중고서점에서 어느 책을 발견하고, 그 책을 소유하고 싶…

Sep 17, 2017 04:49 PM KST

단숨에 읽는 구속사

처음은 달지만 뒤는 높고 깊음이 있는 성경 조망

단숨에 읽는 구속사 김창영, 김홍만 | 생명의말씀사 | 168쪽 | 10,000원 저자 김창영 박사와 김홍만 박사는 "성경은 구원의 역사"라고 규정하면서 논의를 진행한다. 구원 역사를 이루시는 삼위일체 구원의 경륜과 성취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성경을 관통한다. 두 저자는 청교도 신앙과 신학을 삶의 영적 지표로 삼고, 오직 성경만이 구원을 주시는 유일한 계시임을 믿는다. 바…

Sep 17, 2017 04:48 PM KST

판넨베르크

하나님과 신앙에 대해 진지한 열정과 질문 품은 조직신학

판넨베르크 조직신학 1 판넨베르크 | 신준호, 안희철 역 | 새물결플러스 | 738쪽 | 38,000원 목회자 가정에서 자라나면서 배운 것 중 중요한 한 가지는 '하나님, 성경, 설교'에 대해 절대 의심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청소년 시기에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으로, '창조론'에 의문이나 의심을 품는 것은 '불신앙'이라고 배웠다. 이것은 신학대학원을 가서도 여전…

Sep 17, 2017 04:48 PM KST

기독교 교리 핸드북

고전적 조직신학 전통적·체계적으로 다룬, 두껍지 않은 ‘교과서’

안과병원을 운영하면서 다독가로 블로그 '書淫人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정한욱 원장님의 서평을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기독교 교리 핸드북 브루스 밀른 | 안종희 역 | IVP | 584쪽 | 27,000원 1. 선교사와 학자, 그리고 목회자로 활발하게 사역하며 복음주의 신학과 교회에 기여해 온 브루스 밀른의 『기독교 교리 핸드북(영문명 Know the Truth)』의 두 번째 개정판이 IVP에서 번역…

Sep 17, 2017 04:48 PM KST

북뉴스

하나님이 선교사에게 주는 복

2005년 선교사로 파송돼, 어언 1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돌이켜 보니 결코 짧은 세월은 아니었던 것 같다. 처음 선교사로 파송되었을 때, 선교사들이 고생하고 헌신하니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을 축복해 주신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했다. 당시에 나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외지에서 살아가며 선교사 자녀들이 잘 될 수밖에 없는 나름의 원리가 있다…

Sep 17, 2017 04:48 PM KST

우남식 사도행전에서 만난 복음

“바울의 이신칭의와 야고보의 신행일치, 상충되지 않는다”

야고보서에서 만난 복음 우남식 | 지식과감성 | 210쪽 | 12,000원 마르틴 루터가 기치를 들었던 '이신칭의(以信稱義)'가 강조되고 있는 종교개혁 500주년, 자칫 간과하기 쉬운 '신행일치(信行一致)'를 다룬 <야고보서에서 만난 복음>이 출간됐다. 야고보서는 루터가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혹평했던 책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바울의 이신칭의와 야고보의 신행일치 교리는 결코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Sep 13, 2017 03:46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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