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하늘 구름 천국

당신의 자녀에게 누구보다 상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마크 존스의 선행과 상급 마크 존스 | 오현미 역 | 이레서원 | 128쪽 | 8,500원 서론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는데 삶에서 나타나는 열매가 악인의 특징이라면, 참된 믿음이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을까? 우리가 누군가의 구원 여부를 판단할 수 없고 그의 마음을 샅샅이 알 수도 없지만, 충분히 의심하고 마음 아파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Jul 29, 2018 08:26 PM KST

16단어로 꿰뚫는 성경

16개 단어만으로 성경을 꿰뚫을 수 있을까?

삼복더위는 피서의 계절이다. 삼복더위에는 더위를 피해 어디로든 가야 한다. 에어컨이 주는 냉풍은 전혀 시원하지 않다. 심산계곡에서 내려오는 산바람, 푸른 바다에서 밀려오는 바닷바람만이 더위를 식혀주는 것 같다. 그러나 독서인에게 삼복은 독서 중지의 계절이 아니다. 삼복더위에도 독서는 계속돼야 하고, 책에서 오는 서풍(書風)으로 더위를 이길 수 있다. 그 유용…

Jul 29, 2018 08:26 PM KST

독서 호수 여름 책 소녀 물 여성 자연 야외 휴가 휴식 여자 여가

‘책 좀 읽는 기독교인들’의 ‘여름 독서’ 추천

무더운 날씨와 함께 찾아온 수련회와 단기선교, 휴가 시즌이다. 휴가지에서 24시간 놀기만 할 순 없다는 그대에게, 성경과 함께 챙겨갈 한두 권의 책을 추천한다. ‘책 좀 읽는 기독교인들(가나다 순)’ 6인과 본지 칼럼니스트 4인까지, 총 10인의 ‘독서편력’을 엿볼 기회다. 본지 ‘기독교 문학을 만나다’ 서평가 이성구 부장에게는 특히 ‘소설’을 부탁했다. 1. 김관성 목사…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l 26, 2018 07:18 PM KST

그리스도와의 연합

교회 사역 현장으로 적용하는 그리스도와의 연합

'그리스도와의 연합(Union with Christ)'은 칼빈의 <기독교 강요> Ⅲ권의 핵심사상이다. 칼빈은 칭의와 성화(십자가를 짊, 자기 부정, 그리고 칭의 구조)를 정립했다. 그런데 토드 빌링스(웨스턴신학교 교수)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재구성(Reframing)해서 교회의 사역(교회론)과 연결시켰다. 그래서 저술의 원제는 'Union with Christ: Reframing Theology and Ministry for the Church'이다. 번역에서 뒷부…

Jul 23, 2018 09:36 AM KST

배경락

영적으로 방황한다면, 진지하게 여호와께 돌아가자: 열왕기서

책이 나오기 전 '브런치'에서 먼저 읽었다. 그런데 글이란 참 묘해서 인터넷상에 읽는 글은 흥미 위주로 읽지만, 책이라는 옷을 입으니 깊이를 요구한다. 동일한 글인데도 책으로 읽자 이전에 느끼지 못한 감동과 깊이가 더해진다. 책을 읽고 어떻게 서평의 가닥을 잡아야 할까 고민하다 류호준 교수의 추천사를 보며 무릎을 쳤다. "고대 유대 이스라엘 왕조사인 열왕기서 전체…

Jul 23, 2018 09:36 AM KST

모자이크 종교 믿음 타일 아트 교회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베드로 바울 교회 앵무새

깍두기 하나, 설렁탕 한 그릇의 ‘오래된 맛집’ 같은 로마서

우리나라 평균 1인 1년 독서량의 평균치를 올리는데 상당한 기여를 한다고 자부하는 이로서-읽는 책의 질과 소화력은 일단 제쳐놓고라도-오랫동안 나름 책을 읽고 주관적인 리뷰를 많이 올려 왔었다. 그러다 보니 격려를 들은 적도 있지만, 어떤 책을 번역하신 분으로부터 내 리뷰에 대한 한탄을 담은 이메일을 받은 적도 있었다. 내 소견으로나 객관적으로나 어느 정도 옳은 …

Jul 23, 2018 09:36 AM KST

창 열기 태양 빛 깨달음 떨어져 명 대상 기대 안개 성 수도원 요새 고정 성령 충만

무엇이라도 불사르고 누구라도 살릴 수 있는 성령 충만함을

바울은 바나바와 마가 요한과 함께 1차 전도여행을 떠나 첫 번째 사역지인 구브로 섬에 도착합니다. 지금의 키프러스 섬을 동쪽 살라미에서 서쪽 바보까지 횡단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살라미에서 시작된 복음 사역은 175km 떨어진 바보에 이르러 그 절정에 이릅니다. 구브로 섬 총독이었던 서기오 바울이 바울 일행이 전하는 복음에 관심을 보였기 때문입니다(행 13:…

Jul 22, 2018 08:25 PM KST

연암 박지원

옛글의 정취와 조선 후기의 사상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소설을 좋아하고 문학 서평을 쓰다 보니, 간혹 “어떤 소설이 좋으냐?” 하며 좋은 소설을 추천해 달라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중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린 소설을 읽으라!”고 권합니다. 그러면 ‘의외다’는 반응과 함께, 그보다는 다른 책을 권해달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우리가 <문학> 교과서의 작품 외에 다른 작품을 읽으려고 하거나 폄하하는 …

Jul 22, 2018 08:23 PM KST

철학의 위안

보에티우스, ‘황금의 펜’으로 인생의 참된 의미와 행복을 말하다

보에티우스(Boethius, 475?-525?)는 뛰어난 학식을 인정받아 동고트족(Ostrogoth) 테오도리쿠스 대제의 집정관을 거쳐 최고 행정 사법관이 되었던 인물이다. 그는 헬라 철학의 가르침을 보존하는데 열정을 쏟은 소수의 주석가와 편찬자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헬라어 원문을 번역하고 주석했다. 이것은 르네상스 시기까지 알려진 유일한 라틴어 번역이었고. 아퀴나…

Jul 22, 2018 08:23 PM KST

선악과의 실체 서균석 목사 강의

[책] 히브리어 원전에 근거하여 밝혀진 선악과의 실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한 6일’이라는 창세기 1장의 보편적 진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히브리어 원전에 근거하여 밝혀진 <선악과의 실체>(저자 서균석 목사•도서출판 피브리어)’가 출간되어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선악과의 실체>에서는 성경은 현상의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6일 동안 창조하신 것을 증명하고 있는 책이 아니며, 단지 천지만…

크리스천투데이=송경호 기자 | Jul 20, 2018 10:44 AM KST

귀스타브 도레

‘성서를 그리다’ 판화성서 남긴 귀스타브 도레는 누구?

한길사 '큰 책 시리즈' 첫 권인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Gustave Doré's The Holy Bible)>를 그린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é, 1832-1883는 '문학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은 삽화가'로 불린다. '근대 일러스트의 아버지', '19세기의 카라바조'라는 평가도 받았다. 프랑스 태생의 도레는 스트라스부르에서 토목기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보여 다섯 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l 19, 2018 05:40 PM KST

귀스타프 도레 판화성서

책 중의 책 성경... 귀스타브 도레의 큰 삽화 241점과 함께

귀스타브 도레의 성화(聖畵) 241점이 들어가 있는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가 발간됐다. 이 책은 일반 출판사인 한길사에서 '아날로그 책'의 미학을 살리기 위해 기획한 '큰 책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가로 28.5cm, 세로 42.3cm, 두께가 7cm에 달한다. 압도적인 크기에 무게는 5.5kg으로, 들고 다니면 금세 팔이 저릴 정도. <귀스타프 도레의 판화성서>는 19세기 유명 화가이자 수많…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l 18, 2018 02:19 PM KST

밧세바

“밧세바는 ‘신데렐라’? 정조 짓밟힌 ‘미투’ 피해자”

<붕어빵>을 통해 소설 속에 신정론을 녹여냈던 황의찬 목사가, 이번에는 성경에 나타난 성폭력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살핀 <밧세바의 미투>를 펴냈다. 황의찬 목사는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에 대한 세간의 평가에 제동을 건다. 평범한 장수의 아내에서 왕비가 된 '신데렐라'의 주인공이 아니라, 절대 강자에 의해 성폭력을 당했던 피해자였다는 것이다. 밧세바뿐 아니…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Jul 15, 2018 08:54 PM KST

서울대공원

자살하기로 한 다음 날 아침, 서울대공원의 진돗개가 되었다

저는 요리 재료 중에서 '두부'를 좋아합니다. 그대로 간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아하고 전골도 좋아하지만, 제가 가장 맛있게 요리할 수 있으면서 좋아하는 요리 형태는 '두부부침'입니다. 두부부침 하나면 밥 한 그릇은 뚝딱 해결합니다. 그래서 아내나 어머니는 곧잘 두부부침을 해 줍니다. 며칠 전 어머니가 두부부침을 내놓았습니다. 제가 "엄마, 나 할 말이 있는데 상처받지 …

Jul 15, 2018 08:52 PM KST

청와대 종교인

무례하고 몰상식한 기독교, 인본주의적 기독교를 넘어

어느 날 대중가요를 들으면서 그 가사에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사랑과 연인과 그리움에 관한 가사를 들으면서, 마치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고 기도처럼 해석됐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노래를 만들고 부른 가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노래만 그런 것이 아니다. 멋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그 순간에 담겨져 있는 정서와 향기를 느끼며 하나님의 속성…

Jul 15, 2018 08:52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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