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하나님만의 공식으로 각 사람에게 예비하신 ‘맞춤형 응답’

“저는 항아리에 물을 채우듯(요 2:7) 눈물의 양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주님의 병에 차면(시 56:8) 주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물 떠온 하인들’만 아는 비밀들을 마음에 간직했습니다. 이 크고 아름다운 비밀들을 꺼내 주님께 바쳐드립니다.” 책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는 결혼 후 목사인 남편 옆에서 평생 그림자처럼 ‘돕는 배필’의 역할을 해 왔던 저자가…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27, 2018 06:01 PM KST

반고흐

‘피에타’, ‘나사로의 부활’… 반 고흐의 종교화 3부작을 아십니까?

이 책은 신앙의 눈으로 바라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세계를 탁월하게, 그리고 정교하게 전개하고 있다. 우선 저자는 반 고흐를 천재나 광인 또는 성직자의 길을 포기하고 신앙을 버린 화가로 보는 일반적인 관점을 거부하고, ‘영적인 삶’이야말로 반 고흐의 삶과 신앙과 회화를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결정적인 관점이라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본서를 통해 독자는…

Aug 26, 2018 07:00 PM KST

십자가 교회 기도

기독교는 인간의 합리성과 노력으로 알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선다

기독교란 무엇일까? 기독교(基督敎)라는 단어의 정의와 해설을 넘어, 기독교 자체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은 결코 짧지 않다. 그럼에도 기독교 정의하기는 중단되지 않았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과연 우리에게 기독교란 무엇일까? 이 책은 보수적 관점에서 ‘기독교란 무엇인가?’를 명료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모두 14개의 짤막한 단상으로 기록된 것이지만, 조직신학의 기…

Aug 26, 2018 07:00 PM KST

하늘 구름 천국

교회에서 복과 상급을 이야기하면 기복신앙인가?

잘 아는 사역자가 신대원 입학과 동시에 아는 목사님과 함께 교회 개척 때부터 부교역자로 열심히 사역했다. 주일 새벽기도와 명절 새벽기도, 교회의 온갖 굳은 일을 상당수 전임처럼 감당했고, 나중에 강도사와 부목사가 되고 나서 더더욱 그 일은 확장되었다. 그런데 그렇게 수고하는 그 사역자에게 담임목사님은 고맙다라는 말은커녕, ‘수고했다’는 말도 전혀 하지 않다…

Aug 26, 2018 07:00 PM KST

쿰란 이형규

쿰란출판사 이형규 장로, 2018 베이징 국제도서전 참가

쿰란출판사 대표 이형규 장로가 지난 22일 개막한 제25회 중국 베이징 국제도서전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지난 20년 동안 한국과 중국 출판인들의 교류를 이끌어 온 이형규 장로는 중국 인민대학 출판사 이영강 사장, 멍차오 부사장과 한중 출판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또 해외 여러 출판인들과 수 차례 회의)를 가졌으며, 북한 출판 관계자와도 출판 교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24, 2018 03:58 PM KST

하다니엘

“동성애자들과 대화하기 위한 법칙 7가지”

‘동성애의 진실’을 알려주는 저서들 3권이 잇따라 발간됐다. 이 책들은 누구보다 동성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동성애를 직접 경험한 탈동성애자들이 집필했으며, 3권 모두 하다니엘 목사(건전신앙수호연대 대표, 사자교회)가 번역해 소개했다. 먼저 조 달라스(Joe Dallas)가 쓴 <동성애를 말하다(Speaking of Homosexuality)>는 동성애 운동에 깊이 관여했던 경험들을 토대로 동성애자들…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22, 2018 04:39 PM KST

이형규

[동정] 이형규 장로, 중국 베이징 국제도서전 참가차 출국

이형규 장로(쿰란출판사 대표)는 중국국제전람중심 신관에서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18년 제25회 중국 베이징 국제도서전 참석차 오는 21일 출국한다. 이 장로는 중국 방문길에 중국 인민대학 출판사, 신세계 출판사와 이 외에 다른 중국과 북한, 해외 출판인들을 만나 출판 교류 관련 회의를 한 뒤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국가종교국을 방문, 한국 대…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21, 2018 05:23 PM KST

광야 황야 서부 미국 하늘 풍경 여행 캐년 자연

3년간 10명도 못 넘었지만… “부흥하지 않았음을 감사했다”

글에도 색이 있다. 어떤 이의 글은 청명한 하늘처럼 맑고 투명하다. 어떤 이의 글은 봄의 햇살처럼 따스하다. 어떤 글은 파도처럼 역동적이며 생동감이 있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용기를 준다. 또 어떤 글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만든다. 임종구 목사님의 글은 마지막에 해당된다. 시작은 마음을 쓸어내리는 안타까움이었으나, 마지막은 하나님의 높으…

Aug 20, 2018 09:38 AM KST

제임스 K. A. 스미스

예배, 다양한 은혜의 방편이 적절하게 조화되도록 변화해야

제임스 K. A. 스미스는 2011년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Letters to a Young Calvinist)』를 통해 만났다. 얇은 책이었기에 비교적 정보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지만, 그에 대한 첫 인상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건전한 신학적 토대 위에 현대와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의지가 보였기 때문이다. 그를 다시 만난 건 6년이 지나서다. 그의 ‘문화적 예전 3부작’ 중 하나…

Aug 19, 2018 05:35 PM KST

올인원 사도신경 올인원 주기도문

워크북과 해설서를 한 권에, 그리고도 매우 얇게

세움북스(대표 강인구 장로)는 기독교 신생 출판사로,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주면서 성장하고 있다. 매우 뛰어난 표지 디자인과 내부 디자인은 독자들에게 책의 지루하고 답답함을 날려버렸다. 또 하나 특징적인 것은 번역물보다 한국 저자들의 저술을 출판하는 것이다. 그것도 신예들의 신학 산물들을 소개하고 효과적으로 유통시키며 한국 교회를 주도하고 있어 더욱 새…

Aug 19, 2018 05:35 PM KST

이찬수

이찬수 목사가 말하는 삼손 “주님, 한 번만 더 살려주세요”

오래 전 모 목사님의 책들을 꽤 많이 읽었던 적이 있다. 그 분의 책들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인정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도 엘리트여야 한다는 암묵적 강조가 강하게 나타나 있어 불편했고, 책마다 본인들이 힘쓰고 있다는 것들에 대한-예컨대 기도, 말씀, 운동, 인터넷 등-시간을 다 합치면 하루 24시간도 넘을 것 같아서 과장이 꽤 심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흑백논리도 …

Aug 19, 2018 05:35 PM KST

최종원

“초대교회서 배울 점, 교리보단 ‘타자 향한 감수성’”

“초대교회는 당대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 담고 있던 문화적·혈통적 인종주의를 극복했을 때 이방인, 여성, 타자 등 대중 속으로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었다. 제국 로마의 말기적 상황에서 체제에 대한 대안의 역할을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교회에 가해지는 오해와 박해를 넘어 기독교가 공인되는 유의미한 성취를 이룩하였다.” 1부에 이어, <초대교회사 다시 읽기>의 저자…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19, 2018 05:33 PM KST

세례 침례 새신자 의심

“현대 교회의 위기, ‘세례의 소외’에서 비롯됐다”

현대 교회의 위기가 ‘세례의 소외’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을 담은 <예수의 세례와 선교>가 출간됐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성령세례’를 진정한 세례로 여긴 나머지, ‘물세례’를 구원 이후 하나의 겉치레 의식 정도로 치부하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경시하는 이 물세례가 바로 성령세례임을 논증하고 있다. 현대 사회의 다변화로 기독교는 본의 아니게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17, 2018 08:07 AM KST

라준석 친밀함

“주님과 친밀함 경험해야, 사람과도 친밀함 누리죠”

청년사역자로, 대형교회 총괄수석목사로, 그리고 이민교회 담임목회자로 나름 화려한 길을 걷던 목회자가 ‘개척은 안 된다’는 대한민국 서울, 지척에 대형교회들이 즐비한 강동에서 새롭게 교회 문을 열었다.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이라는 시구(詩句)가 왠지 떠오르는 그는, 뭔가 초탈한 듯 보였으나 행복해 보였다. 10여년만에 펴낸 책 제목도 <친밀함>이다. ‘사람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16, 2018 05:40 PM KST

최종원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쾌도난마와 같은 해답만을 즐겨 듣고, 믿음의 확신만을 요구받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러한 문제 제기는 쓸데없이 위험한 고민만 안겨 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초대교회도 성장과 박해의 시기에 이 고민은 비껴갈 수 없었다. 순교를 각오하면서까지 지켜야 했던 그들의 믿음이 맹목이었는가, 아니면 진리를 위한 헌신이었는가? 그렇다면 오늘의 교회에서도 동…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16, 2018 08:05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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