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따뜻한 신앙인들 이효준

“우리 모두 따뜻한 신앙인들 되어, 아파하는 세상 향해…”

<따뜻한 신앙인들>은 한 교회의 장로이자 평범한 직장인을 거쳐 다양한 사업에 뛰어들고, 지역사회의 봉사자로 사역하다 은퇴하며 '행복한 노년 생활'을 앞둔 저자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살며 사랑하며 믿으며 살아간 기록들을 꾹꾹 눌러담은 책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 가난과 외로움, 그리고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훗날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May 23, 2018 03:52 PM KST

예수병원

희망과 두려움 속에서 피어난 새로운 삶

<독일 아리랑>은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을 직접 인터뷰한 삶의 기록이다. 파독 이주노동자의 역사는 한국의 경제발전과 연계해 살펴보아야 한다. 당시 대한민국이 열악한 경제사정을 살리는 유일한 희망은 서독으로부터 차관을 얻는 것이었다. 경제 부흥을 막 이룬 서독 정부는 1961년 8월 상업차관으로 1억 5천만 마르크(약 3천만 달러)를 제공해줄 것을 약속했다. 서독 상업차…

May 22, 2018 10:57 PM KST

에이딘 연대기

성경, ‘이스라엘의 판타지 소설’? 기독교 소설의 매력과 어려움

시인 김지하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죄수들이 성경을 어떻게 부르는지 아나?" 물었습니다. 모른다고 하자, "이스라엘의 판타지 소설이라고 부르네" 했습니다. 흥미롭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의 기록이라 알고 있던 저로서는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주된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소설)인데, 홍해…

May 22, 2018 06:23 PM KST

애도 수업

암으로 남편 보낸 아내, ‘동병상련’ 겪는 이들 위한 ‘눈물겨운’ 애도 수업

이 책은 암 판정을 받은 남편을 먼저 보낸 아내가 유사한 상황에 처한 이들과 그 주변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쓴 '눈물겨운' 기록이다. 병상에 있는 분을 돌보는 이들과 환자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친절하고 적절한' 조언이 책에 가득하다. 저자에 의하면, "병원 치료를 받기 전에 무엇을 준비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처음 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 같은 마음이었다. …

May 20, 2018 08:16 PM KST

크리스찬북뉴스 포럼

크리스찬북뉴스, ‘번역부터 편집까지’ 출판 서비스 개시

기독교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2003년 창립된 크리스찬북뉴스는 몇몇 분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립 당시 목표로 했던 출판문화신문으로의 발전은 미비한 상태인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재정 부족으로 기자단 등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이제 크리스찬북뉴…

May 20, 2018 08:12 PM KST

선교중국 2016

허드슨 테일러를 읽는 기쁨, 한라산 정복할 때만큼 즐거워

선교학을 공부한 제게, 허드슨 테일러는 전설입니다. 오래 전 두란노에서 허드슨 테일러에 대한 책이 상·하권으로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선교학에서 중요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읽어볼 요량으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20년이 넘었음에도 아직 상권도 읽지 못했습니다. 그 책은 아직도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것입니다. 왜 읽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니, 단순한 앎에 대한 갈망 때…

May 20, 2018 08:11 PM KST

새신자 친구 책 도서 전도 새가족 제자훈련 우정 제자도 사역 멘토링 양육 멘토

구원은 공짜지만, 성장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절차탁마(切磋琢磨)'란 사자성어가 있다. 뜻을 찾아보면 옥이나 뿔 등을 갈고 닦아 원하는 모양으로 만든다는 뜻이다. 이 말은 종종 학문이나 기예 등을 열심히 배우고 훈련하여 높은 경지에 오르는 과정에 대한 비유로 사용된다. "절차탁마하여 실력을 길러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 등으로 사용한다. 훈련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사람이 사람다워지기 위해서는 절…

May 20, 2018 08:11 PM KST

팀 켈러

팀 켈러 목사 “고통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법”

좋아하는 성경공부 교재 중 잭 쿠하쉑(Jack Kuhatschek)의 'Suffering'이란 교재가 있다. 'Lifeguide Bible Studies'의 하나인 이 교재는 오래 전 후배들과 성경공부 교재를 찾다가 원서 코너에서 발견해 짧은 영어로 번역해서 공부했었다. 'Lifeguide Bible Studies'는 대부분의 부제가 그 교재의 성격과 주제를 함축적으로 잘 보여주곤 했는데, 이 교재의 부제인 'Receiving God's Comfort'도 고난을 그리스…

May 20, 2018 08:11 PM KST

더 뉴커버넌트 신학

새로운 언약 이해를 시도한 ‘더 뉴커버넌트 신학’

CLC의 언약신학 시리즈 14권 <더 뉴커버넌트 신학>은 송영재 박사가 연구하여 발표한 것이다. 15권은 김찬영 박사의 <마이클 호튼의 언약신학 연구>가 발간됐다. 언약신학은 개혁파가 성경을 이해하는 대표적인 구도이다. 츠빙글리, 칼빈 등 16세기 개혁파들이 '언약'이란 주제로 성경을 탐구했지만, 통일된 내용을 이루지 못했다. 그것을 후기 개혁파들이 '행위언약과 은혜언약…

May 20, 2018 08:11 PM KST

성경

성경, 국내 다독가들의 ‘인생 책’ 1위로 뽑혀

국내 다독가들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책' 1위로 '성경'을 꼽았다.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분기당 30만원 이상 책을 구입하는 플래티넘 회원인 '맹렬 독자' 1,022명에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책'을 물은 결과, 성경이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12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성경을 택한 회원 중 40대가 50%였으며, 여성이 62.5%로 남성보다 훨씬 많았다. 직장인 김대호 씨(36)는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May 16, 2018 01:23 PM KST

예수병원

[어린이만화] 기독교 의학 인물, ‘밝게 타오른 등불 포사이드’

예수병원 제2대 원장 포사이드 이야기가 지난 4월 25일 ‘밝게 타오른 등불’이라는 제목의 만화로 제작 출판됐다. 포사이드 원장은 1898년 11월 3일에 전주 서문 밖에서 여성과 어린이의 진료를 시작한 잉골드에 이어 1904년에 한국에 와서 봉사한 예수병원 제2대 원장이다. 포사이드 원장은 7년간 봉사하고 안식년을 맞아 미국으로 돌아간 잉골드의 후임으로 예수병원에 도착하…

크리스천투데이=김신의 기자 | May 15, 2018 08:05 AM KST

셜록 홈즈

셜록 홈즈, 인간의 실체를 추적하다

현재 한국은 실용주의와 물질주의의 영향으로 인문학이 돈(취업) 안 되는 학문으로 취급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가운데 형이상학은 일반적으로 더욱 현학적이라 하여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 책의 주제인 형이상학은 과학의 최첨단이라 할 수 있는 뇌과학과 로봇공학(AI) 등에서 핵심적 연구주제가 되어 있기도 하다. …

May 13, 2018 04:28 PM KST

칸트 슐라이어마허 하르낙 리츨 자유주의 신학이란 무엇인가?

칸트, 슐라이어마허, 리츨, 하르낙… 자유주의 신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

보수적 교회(사실 근본주의에 가까운)에서 자라난 성도들은 자유주의에 대해 아주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신학은 비성경적이고 하나님의 권위를 훼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자유주의는 원수이고 공부할 필요도 없으며 가까이 하면 안 되는 적으로 여긴다. 필자 또한 그러한 배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그러한 부정적인 생각이 깊게 자리잡았었다. 아마 대부…

May 13, 2018 04:28 PM KST

김돈영

성경, 쉽고 재미있게 읽자… ‘만화 성경 2.0’, 강의로 재탄생

만화번역성경 '성경 2.0'으로 잘 알려진 씨엠크리에이티브(CM Creative)에서 스테디셀러인 '성경 2.0' 시리즈를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성경강의를 개설했다. 강의는 '봄날, 성경을 걷다'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6일 서울 합정동 다운교회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1권 '창세기'와 '욥기'를 본문으로 진행된다. 강의를 개설한 씨엠크리에이티브 이사 김돈영 목사는 "만화…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May 12, 2018 04:15 PM KST

지식과 교양

지식과 교양의 촘촘한 그물망을 만들 수 있는 양서

<교양>의 저자 디트리히 슈바니츠(Dietrich Schwanitz)에 의하면, 교양이란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가리킨다. 한마디로 교양은 문화사의 기본적 특징을 파악하고 미술, 음악, 문학의 대표작을 이해하는 데 있다. 그리고 역사와 문학에 관한 지식은 교양에 필수적이다. 특히 교양으로써의 독서를 이야기하자면, 고전을 빼놓을 수 없다.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는 근원적이고 보편…

May 06, 2018 07:22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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