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왕국 베드로와 안드레

초대교회를 탐구한 뒤, 지금 여기의 교회를 떠나가다

젊어서부터 내 머리 속의 기억은 정확한 팩트보다는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에 의해 그 팩트가 변용돼 왔다. 따라서 어떤 것을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 부정확성을 가지곤 했다. 이것도 그런 것 같다. 중학교 땐가 교회 중등부에서 여러 교회들이 다른 교회로 가서 연합집회를 했던 것 같고, 목사님의 강력하고 열정적인 설교 후 “결신할 사람 일어나보라”는 …

Sep 16, 2018 06:35 PM KST

김성수 대표, 오앤오

“히브리어, 쉽고 재밌게 접할수록 성경에 대한 이해 깊어져”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구약이 기록된 언어인 히브리어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교 학생이 아닌 이상 히브리어를 실제로 접하고 공부하기는 쉽지 않다. 오앤오 코퍼레이션 김성수 대표는 히브리어, 헬라어에 디자인을 가미해서 보다 쉽게 읽고, 쓰고, 볼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 일에 소명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서출판 로고스…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Sep 14, 2018 10:05 AM KST

인생술지비 홍지민 5가지 사랑의 언어

배우 홍지민이 ‘이혼 위기 탈출 비결’로 언급한 ‘5가지 사랑의 언어’란?

기독교계 대표적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5가지 사랑의 언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30일 tvN TV 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홍지민 씨(45)가 이혼할 뻔 했던 이야기를 전하면서다. 홍지민 씨는 “신랑이랑 결혼한 지 7년 만에 이혼할 위기기 있었다. 신랑이 집을 나갔다”며 “결혼 후 자신이 완벽한 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고 믿었지만, 남편이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Sep 10, 2018 02:39 PM KST

한양훈

한양훈 목사, 「성경적 영성」 중국어 번역본 출간

한양훈 목사(실로암세계선교회 회장, 우리교회 담임)가 지난 2011년에 쓴 책 「성경적 영성」(도서출판 유하)이 중국어로 번역돼 최근 출간됐다. 이에 실로암세계선교회가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에 있는 우리교회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유일천 목사(중부사랑센터)가 인도한 1부 예배에선 연요한 목사(베데스다센터)가 기도했고, 정성경 전도사(생명의빛교회)의 …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Sep 10, 2018 02:38 PM KST

다윗과 골리앗

세습?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돈과 숫자에 있지 아니함을…

1. 구한말 선비, 매천 황현 선생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일제 합병의 비통함을 견디다 못해 자결한 진정한 보수의 표본으로 추앙받는 분입니다. 그가 마지막 순간에 남긴 ‘절명시’가 유명합니다. 그 시의 일부입니다. “나는 죽어야 할 의리는 없다. 다만 국가에서 500년이나 선비를 길러왔는데, 나라가 망할 때에 국난을 당하여 죽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어찌 원통치 않…

Sep 09, 2018 05:06 PM KST

2018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자의 일주일’? 듣는 청중의 일주일은 어떠해야 하는가?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 제목부터 희소성이 느껴진다. 설교에 대한 책은 많이 있어도, 설교를 듣는 청중을 배려하여 지어진 책은 거의 없다. 설교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한 편의 설교를 통해 교회를 새롭게 하시고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귀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갈수록 영상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에, 귀로 듣는…

Sep 09, 2018 05:06 PM KST

언약도의 역사와 유산 스코틀랜드 교회 언약 장로교 역사 유럽 종교개혁

투쟁 없이 쟁취된 믿음의 진리는 없다

16세기 종교개혁은 유럽 전역에서 일어났다. 그 중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은 가장 나중에 일어났는데 그 여파가 조선까지 도착했고, 한국 장로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위력적인 위상을 갖고 있다. 세계 장로교회에서 주도적으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장로교의 본산인 스코틀랜드 그리고 잉글랜드 교회에 대한 이해는 약하다. 필자는 그 이유를 박형룡 박사께…

Sep 09, 2018 05:06 PM KST

아빠 아들 자녀 가정 가족 부모 포옹 바다 해변 석양 일몰 사랑 엄마 아버지 어머니

거리를 적당히 두면, 아이들의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1950년, 하와이의 카우아이 섬은 실업자와 알코올, 마약 중독자들이 팽배한 곳이었다. 불우한 환경은 수많은 사회적 부적응자를 만들어 냈다. 심리학자인 에이미 워너는 ‘불우한 환경이 범죄자를 만든다’는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종단 연구를 시작한다. 800여 명의 아이들을 연구하면서, 가장 고위험군은 201명을 따로 집중적으로 살핀다. 그 가운데 31%의 정도 ‘예외’가 생…

Sep 02, 2018 06:37 PM KST

너멍굴 영화제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수용하고 다른 이들 받아들이는 것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한 청년이 연고도 없는 전북 완주 골짜기로 농사일을 하겠다고 훌쩍 삶의 거처를 옮겼다는 기사를 읽었다. 이 청년은 전통 방식의 농사를 고집하며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차라리 몸을 축내겠다고 기염을 발한다. 그런데 영화를 사랑하는 그의 친구들이 그 농사터에서 영화제를 열었다. ‘너멍굴 영화제’가 그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란다. 논…

Sep 02, 2018 06:37 PM KST

바울

한 장의 그림처럼… 바울의 역사와 그가 남긴 유산을

단숨에 읽는 바울 존 바클레이 | 김도현 역 | 새물결플러스 | 156쪽 | 9,000원 서론 기독교 2천년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남긴 인물은 단연 바울이다. 도대체 그는 어떤 인물이었길래 서양의 역사와 문화와 문학과 사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큰 산이 되었을까?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같은 주님으로부터 직접 배우고 동고동락한 제자들의 서신보다, 그가 남긴 편지…

Sep 02, 2018 06:36 PM KST

천로역정

천로역정, 그 방대함을 단숨에 해결할 수 있도록

천로역정(天路歷程)은 존 번연(John Bunyan, 1628-1688)이 1678년 1, 2부로 출판한 「Pilgrim Progress」를 번역한 것이다. 김홍만 박사의 <단숨에 읽는 천로역정>은 그 1부를 요약한 것이다. 김홍만 박사는 10여년간 천로역정을 읽고 가르치며 저술 활동을 한 뒤, 핵심을 집약해 한국 독자들에게 천로역정을 단숨에 읽을 수 있도록 집필했다. 김 박사가 집필한 천로역정에 관한 도서를 보면,…

Sep 02, 2018 06:36 PM KST

우리 아이 스마트폰 TV 중독 미디어 절제

“자녀와의 스마트폰 갈등, 좋은 관계 만들기로 이겨내자”

“스마트폰은 부모 입장에서는 안 사주면 사줄 때까지 시달리고, 사주면 그 순간부터 후회가 시작되는 골칫덩어리다. 스마트폰은 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 부모들에게는 피해갈 수 없는 과제이다. 부모뿐 아니라 선생님들도 스마트폰 때문에 학습이나 생활지도가 너무 어려워졌다고 하소연한다. 그럼에도 스마트폰 사용 연령은 해마다 점점 낮아지고 있다.” 한국갤럽에서 지…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31, 2018 03:20 PM KST

서창희

전도사가 풀어쓴 전도서의 지혜 “열심히 살아도 허무하다면…”

올해 31세로 총신대 신대원에 재학중인 한 전도사가 구약성경 ‘전도서’를 풀어 쓴 책 <내 인생,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를 최근 펴냈다. 대학교를 나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장에 들어갔지만, 주님을 직접 증거하고 싶어 3년만에 퇴사 후 신대원으로 방향을 틀었다. 서창희 전도사는 청년들이 많은 서울대입구역 인근에서 3년째 ‘한사람교회’라는 이름 아래 50여명과 함께…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30, 2018 04:22 PM KST

2018 기독교저작권박람회

“한국 넘어, 아시아 크리스천 출판인들 교류의 장으로”

2018년 한국기독교저작권박람회(Korea Christian Rights Fair, 이하 KCRF)가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개최됐다. 기독교출판협회(회장 방주석 장로, 이하 기출협) 주최로 지난 2007년부터 12년째 열리고 있는 KCRF는 국내 기독교 출판사들에게 해외 양서 발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기출협은 통역을 비롯한 여러 서비스를 무료로...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28, 2018 06:59 PM KST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하나님만의 공식으로 각 사람에게 예비하신 ‘맞춤형 응답’

“저는 항아리에 물을 채우듯(요 2:7) 눈물의 양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주님의 병에 차면(시 56:8) 주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물 떠온 하인들’만 아는 비밀들을 마음에 간직했습니다. 이 크고 아름다운 비밀들을 꺼내 주님께 바쳐드립니다.” 책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는 결혼 후 목사인 남편 옆에서 평생 그림자처럼 ‘돕는 배필’의 역할을 해 왔던 저자가…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ug 27, 2018 06:01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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