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임종구

“목사는 이미 성공한 사람… 아름다운 길 걷고 있어”

크리스찬북뉴스 대표 채천석 목사와 <단단한 교회> 저자 임종구 목사(대구 푸른초장교회)와의 대담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먼저 목사님이 이 자리에 오시기까지의 삶의 과정을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1967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났습니다. 불신앙의 가정이었죠, 제가 중학생 때 C.C.C.간사가 저희 고향에 요양 차 와 있는 동안 저희 집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먼저 …

Sep 30, 2018 07:57 PM KST

와우북 IVP

제14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40주년 IVP 참가

제14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야외 행사가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홍익대학교 앞 주차장 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의 대표 거리축제이자 도서 잔치로 자리잡은 이번 와우북페스티벌에서는 ‘취향의 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취향이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나누는 즐거운 대화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기독 출판사로는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IVP(한…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Sep 28, 2018 03:58 PM KST

진 에드워드 진 에드워즈

“1세기 복음 전도자 사도 바울, 어떻게 교회를 개척했을까”

스테디셀러 <세 왕 이야기>의 저자이자 성경의 많은 부분들을 현대 독자들이 읽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쓰고 있는 진 에드워즈의 <실라의 일기>가 최근 재발간됐다. 진 에드워즈는 바울의 전도여행이 기록된 사도행전 내용을 여러 권으로 풀어쓴 바 있다. <디도의 일기>는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이야기, <디모데의 일기>는 바울의 3차 전도여행 전반부 이야기, <이야기 로마서>는 바…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Sep 28, 2018 02:28 PM KST

무당 엄마 목사 아들

“<신과 함께> <도깨비>… 시대 문화, 우상숭배 조장”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신 32:17)”.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2018년 올해도 ‘민족의 대이동’이 이뤄졌다. 이처럼 명절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고향의 친지들과 부모님들을 만나는 기쁨과 나눔의 시간이지만, 차례와 제…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Sep 27, 2018 07:04 PM KST

엔도 슈사쿠

<침묵>의 엔도 슈사쿠, 유쾌함과 애정 가득한 ‘영성일기’

『침묵』이라는 소설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소설가 엔도 슈사쿠는 자신의 인생에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존재가 바로 그가 지금까지 길러왔던 동물들이라고 말한다. 동물들은 언제나 그의 말벗이자 친구였고 때로는 친구 이상의 특별한 짝궁이자 위로자이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의 아내인 엔도 준코는 이 책의 말미에서 “남편 엔도 슈사쿠에게 있어 동물은 전부 형제 같…

Sep 27, 2018 11:14 AM KST

무당 엄마 목사 아들

“교회가 사람들 위로 못하니… 무당 찾아가 제사 지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2018년 올해도 ‘민족의 대이동’이 이뤄졌다. 이처럼 명절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고향의 친지들과 부모님들을 만나는 기쁨과 나눔의 시간이지만, 차례와 제사가 전국적으로 거행되는 ‘우상숭배’의 기간이기도 하다.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지만, 아직도 ‘전통’과 ‘문화’라는 이름 아래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Sep 26, 2018 07:23 PM KST

콜로세움 고대 로마 제국 핍박 초대교회

초대교회처럼… 인류 보편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교회

교회에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구호를 오랫동안 들어왔다. 신학교에서도 ‘Ad Fontes’, 근원으로 돌아가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이러한 외침이 기독교계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좋은 시도와 의지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지금의 교회가 원래의 모습을 잃어버려 타락하고 변질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본질을 회복하고 본연의 모습을 되찾고자 하는 열…

Sep 23, 2018 05:39 PM KST

이봉준 사도 바울 성지열전

각양각색의 책들 27권… 하나의 ‘신약’으로 묶어도 되나?

1. 문학 정전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은 성경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접근하였다. 그로 인해 발생했던 여러 문제와 갈등이 역사 속에 계속 있어왔다. 종교개혁을 이끈 것도, 교회가 노예제를 찬성했던 큰 이유도 성경이었다. 같은 텍스트를 보고도 여러 가지 해석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는 각자의 가치관과 해석의 틀이 다르기 때문이다. 성경을 교리와 명령으로 가득 찬 경전이…

Sep 23, 2018 05:38 PM KST

김재욱 연애는 다큐다 76 그네 이별 부재 외로움 기억 사랑 과거 추억 숲 상처

드러내지 않은 상처와 상흔이 꽤 많지만, 그냥 살아간다

1. 얼마 전 의도치 않게 새끼 냥이를 집에 들였다. 처음 들여올 때는 과연 며칠이라도 살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이젠 제법 건강해져 고기 한 근(ㅋㅋㅋ) 무게에 육박하게 되었고 분유도 떼어 아직은 물에 불린 사료를 먹기까지 한다. 문제는 통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야행성이라 무엇보다 밤에 자신의 영역을 계속 확장시켜 나갈 뿐더러, 이빨과 발톱도 꽤 길…

Sep 23, 2018 05:36 PM KST

문재인 김정은 청와대 북한 백두산

‘조선의 예루살렘’ 평양, 1920년대 ‘예루살렘의 조선’으로 불린 이유는

남북한 정상들이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월간 <기독교사상> 9월호(통권 717호)에서는 특집으로 ‘북한 지역의 종교’를 다룬 바 있다. 먼저 옥성득 교수(UCLA)는 ‘조선의 예루살렘 평양’ 담론의 실상을 담은 글에서 해방 이전 평양 지역에서 일어난 기독교의 번영과 그 쇠퇴 과정을 소개했다. 선교 개시 한 세대만에 평양은 ‘조선의 예루살렘’이라는 별칭이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Sep 21, 2018 02:20 PM KST

이중표 별세

‘별세 신앙’으로 한국교회 개혁과 부흥에 기여한 故 이중표 목사

“복음의 핵심을 비껴가면 사람이 모이고, 복음의 핵심을 전하면 사람이 떠나가는 한국교회 현실 속에서 ‘죽어라!’ 하고 소리친 거지 목사. ‘살아라!’ 하고 외친 거지 목사. ‘살려라!’ 하고 절규한 거지 목사가 그립습니다.” ‘별세(別世) 신앙’으로 유명한 거지(巨智) 이중표 목사의 평전 <죽어서도 행복한 사람>이 발간됐다. 이 책은 ‘별세 신앙’으로 한국교회 개…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Sep 19, 2018 06:12 PM KST

마태수난곡

신예 소설가 심은신, ‘바람기억’ 이후 ‘마태수난곡’으로 돌아와

신예 작가 심은신의 소설집 『마태수난곡』 심은신 | 도화 | 316쪽 | 13,000원 “아름다워 보여도 실상 인간이란 얼마나 보잘 것 없고 초라한 존재인지를, 초라해 보여도 실상 인간이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게슈탈트 그림처럼 양면성을 그대로 끌어안은 인생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이기도 한 인생. 존재의 초라함을 고백할 수 있는 …

크리스천투데이=김신의 기자 | Sep 19, 2018 06:12 PM KST

손성찬 이음숲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 여정에서 ‘의심’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 아니 오히려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흔들리고 의심하며 믿음의 여정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손성찬 목사(이음숲교회)의 책 <묻다, 믿다, 하다>는 부제처럼 신앙에 있어 의심하고 고민하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과정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믿는다는 주장 하에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Sep 17, 2018 05:03 PM KST

도르트 회의

하나님 향해 참된 신학 세워가는 숨결과 열정을 배우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하나는 칼빈이 기독교 교리를 정립하고 개혁주의를 앞장서서 주장한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칼빈의 신학과 <기독교 강요>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것과 경건과 믿음의 부요함에 대하여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칼빈을 연구할 때 지성사적 배경과 역사적 문맥에서 보면, 칼빈은 16-17세기 있는 위대한 신학자들 중 …

Sep 16, 2018 06:37 PM KST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자유주의 신학이 부정하는 ‘동정녀 탄생’을 변증해내다

한국 신학의 기본은 선교사들의 신학이지만, 구체적인 신학 기초는 존 그레샴 메이첸(John Gresham Machen, 1881-1937)의 신학이다. 그런데 메이첸이 신학이 아닌, 루이스 벌코프의 신학이 소개되었다. 메이첸의 신학 저술들은 상대적으로 확산되지 않았다. 그것은 메이첸의 신학 산물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이첸은 자유주의 신학을 중지시킨 유일한 신학자이다. 자유주의…

Sep 16, 2018 06:36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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