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윤경 기자

뉴욕=채윤경 기자

해리티지의 ‘여러분’

헤리티지,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서 깜짝 이벤트 준비

‘블랙 가스펠’로 한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찬양사역단체인 해리티지가 오는 5월 뉴욕을 찾아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깜짝 플래시몹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1년간 매주 맨하탄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기도회를 열어온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는 오는 5…
뉴욕우리교회 삼일절기념예배

뉴욕우리교회 삼일절 기념예배 드려, “절망이 희망으로”

지난 1일 96주년 삼일절을 맞아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에는 태극기 물결이 펼쳐졌다. 뉴욕우리교회는 1일 주일예배를 삼일절 기념예배로 드리고 2세 한인과 EM권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기미독립선언서를 함께 낭독했다.
두란노 어머니 학교

뉴욕 두란노 어머니 학교 제15기 맞아

두란노 아버지 학교와 함께 부모의 성경적 본분을 찾아 교육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두란노 어머니 학교가 뉴욕에서 15회째를 맞았다. 오는 4월25일부터 뉴욕감리교회에서 열리는 제15기 뉴욕 두란노 어머니 학교는 진정한 어머니상을 회복하고 치유와 화해, 그리고…
뉴욕정원교회 타임스퀘어

혹한 속에서도 계속되는 정원교회 타임스퀘어 기도회

섭씨 영하 15도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에서도 맨하탄의 중심 타임스퀘어에서는 큰 찬양소리가 울려 퍼진다. 찬양의 주인공은 바로 뉴욕 맨하탄에 자리잡고 있는 한인교회인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의 젊은이들이다. 2월 들어 이상기온으로 혹한이 계속되는 …
어린양개혁교회 웹사이트

고통목회? 소통목회! 어린양개혁교회 탐방

때로는 주일 새벽에도 전화가 울린다. 피곤을 참고 힘들게 전화를 받으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마음의 응어리를 하소연 한다. 1시간 가량 통화하면 그 응어리는 어느새 뽑혀져 있다. 비록 성도는 아닐지라도 그렇게 한 영혼의 상처를 치유한데서 희망과 기쁨을 얻는…

뉴욕청소년센터, 한동대와 3주간 국제여름아카데미 개최

뉴욕청소년센터(Korean Youth Center of New York)가 기독교명문 한동대학교와 국제여름학교를 7월15일부터 8월1일까지 한동대학교 캠퍼스와 한국전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 학생들과 함께 참가하여 차세대 크리스챤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기 위해 국제관…
이노비 뉴저지 버겐 양로원 공연

이노비, 설날 맞아 양로원 어르신에 무료공연

비영리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설날을 맞아 18일 오후2시30분 뉴저지 버겐 한인 양로원을 찾아가 양로원에 거주 중인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컬럼비아 대학원 한인 학생회(회장 김지수)가 함께 봉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에…
아이티에 전해진 붕어빵

아이티에 전해진 붕어빵을 아시나요-열방교회 선교이야기

미주 한인교회들이 가장 단기선교에 집중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한인교회들이 단기선교를 통해 현지에 뿌리는 복음의 씨앗은 단기선교가 거듭될수록 자라나거나 장기선교로 이어지며 선교의 풍성한 열매로 드러난다.
순복음연합교회 양승호 목사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새벽기도를 가다-새벽의 기도는 철칙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의 새벽기도회에는 매일 70여 명의 성도들이 나와서 뜨겁게 기도한다. 오전 6시에 시작하던 새벽기도회 시간을 좀 더 이른 시간인 오전 5시30분으로 앞당긴 이유는 새벽에 잠시라도 더 기도하고 일터로 나가기 원하는 성도들이 …

노래로 이웃사랑 실천...'사랑의 부부미션 합창단 창단'

뉴져지 지역에 부부들이 모인 합창단이 창단된다. 유현웅 집사는 뉴저지 CMA 뮤직 아카데미 대표, 뉴저지 참된교회 찬양사역자로 이번 부부미션 합창단 창단을 기획했다. 유현웅 집사는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통해서 합창으로 함께 기쁨을 나누고, 이웃에게 노…
이성은 자매 추모예배

순복음안디옥교회, 故 이성은 자매 제2회 추모예배 드려

존엄사 논란을 겪은 후 지난 2013년 2월 소천했던 故 이성은(SungEun Grace Lee) 자매의 제2회 추모예배가 8일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 대성전에서 주일예배와 함께 드려졌다. 이날 순복음안디옥교회 성도들은 평소 신실한 신앙 가운데 남모르게 선행을 행…
가스펠펠로십교회 예배

가스펠펠로십교회 새벽을 가다-뜨거운 찬양과 기도 현장

가스펠펠로십교회의 새벽기도는 늘 담임 성현경 목사의 찬송 3곡으로 시작된다. 엄숙하고 진지한 찬송을 부를 때도 있고, 신나는 찬양을 할 때도 있다. 성현경 목사는 평소에도 교회에서 직접 찬양을 인도하면서 성도들의 마음 안에 있는 뜨거움을 이끌어 낸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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