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탈동성애 기독포럼 세미나가 최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교회, 탈동성애를 말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43세에 탈동성애한 이요나 목사(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믿는 이들이 교회에 다니며 기도하는데 왜 간음, 술취함, 동성애와 같은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라며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英 복음연맹 대표, ‘동성커플 축복’ 제안한 성공회 비판
英성공회 요크대주교 “동성애, 헌신적·안정적이라면 OK”
美 교회, ‘성경적 성’ 성명 발표 후 서명 요청… 친동성애자들 반발
많이 본 기사

“성경과 기독교 없이는, 인권 등 기본권 역사 설명 못해”

“사람이 갖고 있는 ‘이론’ 무너뜨리면 복음이 쑥 들어가”

바로서다, 2030 청년 자유콘서트 ‘미니 진짜콘’ 올해 첫 개최

“1967년 그날 이후, ‘평등·자유’가 만든 영국의 실태는…”

선예 “자녀 10년 육아하다… 뮤지컬 루쓰, 하고 싶은 역할”

인구 40%가 가톨릭인 콩고, 복음주의 계속 성장 중

“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 인도에서의 지상대명령 실천

복음한국, 2월 11일 당일캠프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영상] 나이지리아의 지하드, 중국의 디지털 박해

[영상] ‘인천 최대’ 주안교회 주승중 목사, 눈보라 속 1인 시위

[영상] 북한, 1년 만에 다시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