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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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의 나이 40세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링컨의 말이 바로 그런 연유에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이 충만한 사람은 선한 얼굴로, 악이 가득한 사람은 악한 얼굴로 변한다.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의 모델과 가룟 유다의 얼굴이 동일 인물임을 기억하고 내 모습 속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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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의 나이 40세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링컨의 말이 바로 그런 연유에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이 충만한 사람은 선한 얼굴로, 악이 가득한 사람은 악한 얼굴로 변한다.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의 모델과 가룟 유다의 얼굴이 동일 인물임을 기억하고 내 모습 속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