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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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승

아브라함은 어떤 인물인가?(9)

4. 아브라함의 마지막 시험 자녀 문제와 관련하여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련은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었다. 그것은 아브라함의 전체 생애를 통하여 가장 큰 시험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자신의 성숙한 신앙을 하나…
정성욱

성경적 칭의론 재확인… 칭의 사건 때 일어나는 4가지

지난 2017년 10월 우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면서 성대한 행사들을 치렀다.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예수 그리스도(solus christus),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이라는 복음의 대원리를 회복하자고 소리치고 …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모방 자살 걱정… 미디어, 사회적 책임 다해주길

최근 아이돌 출신 연예인의 죽음 이후 청소년들의 상담이 많이 늘었다. 대부분 그녀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인해 큰 충격과 고통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가슴이 뛰고 우울하고 불안하여 잠이 오지 않는다거나 자신들도 힘겹게 살고 있는데 그 기사를 보니 자살 충동까…
동두천 두레교회

[김진홍의 아침묵상] 행복하게 삽시다

나는 70세가 넘어서면서 동두천 쇠목골 골짜기에 새로운 공동체 운동을 시작하면서 3가지 삶의 목표를 정하였습니다. 1) 늙어서 일하자 2) 행복하게 살자 3) 베풀며 살자 첫 번째 늙어서 일하자에 대하여는 지난 글에서 언급한 바 있기에, 오늘 글에서는 두 번째…
말레피센트

마녀사냥? 영화 <말레피센트>의 역사적 기원과 기독교

이번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말레피센트), 엘르 패닝(오로라), 미셸 파이퍼(잉그리스 왕비), 치웨텔 에지오포(코널), 샘 라일리(디아발) 등이 출연한 영화 <말레피센트 2> 속 사상에 대해 분석합니다. 요아킴 뢰닝 감독의 이 …
이효준 장로.

[칼럼] 개혁과 쇄신, 내가 먼저

개혁(改革)이란 “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침”을 말합니다. 반면 쇄신(刷新)은 “묵은 것이나 폐단을 없애고 새롭게 함”이라고 어학사전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개혁은 급진적이거나 본질적인 변화가 아닌, 사회의 특정한 면의 점층적인 변화를 이끌…
고양국제꽃박람회 오요한 시편

하나님 영접하면, 하나님은 우리 대신 싸워주십니다

시편 24편 강해 요절: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3절)”. 오늘 말씀은 성소에 언약궤를 메고 가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언약궤를 빼앗겼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로 재앙이…
츠빙글리 김재성 박사

츠빙글리의 성경관과 스위스 종교개혁의 특징들(2)

1522년 9월 6일, 『하나님의 말씀의 명료성과 확실성』이라는 설교를 출판했다. 이 설교문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실성과 능력이 핵심 내용으로 강조되어있다. 츠빙글리는 서론에서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요, 사람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는 명백한…
사랑, 하트, 끈, 책

기독청년과 성적 순결의 문제

기독교에선 모든 인간 행위의 선과 악을 가름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질문하신 성적 행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성(Sexuality)을 허락하신 뜻은 동물처럼 단순히 종족보존만 하라는 것도, 그 반대로 오직 쾌락만을 추구하라…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귀보다 입이 중요하다

귀는 둘이고 입은 하나다. 말하는 것의 2배 이상 들어야 한다. 말을 적게 해서 문제가 되진 않지만, 말을 많이 하면 문제가 생긴다. 사람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할 것이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
동두천 두레마을 배초향과 나비

[김진홍의 아침묵상] 나의 기도 제목 3가지

나는 30세 되던 1971년에 목회를 시작하여, 내년이면 50년이 됩니다. 현장 목회 50년을 지나고 보니,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이 많습니다. 나의 목회 50년에 한결 같았던 기도 제목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나 자신이 어떻게 하면 진실한 인간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기…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단순화-가지치기

살아오면서 우리가 교육받고 훈련받아온 내용 중에 중요한 것 하나가, 단순화입니다. 전체를 단숨에 파악하고, 가장 강렬하게 이해되고 기억될 수 있게, 많은 내용을 요약하여 한 문장, 혹은 한 개나 몇 개의 간략한 단어로 표현한다든가, 길고 긴 수식어 군을 절개…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목양칼럼] 갈등 후에 느낀 보람

지난 주 수요 오전예배는 저의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로 드렸습니다. 사실은 취임감사예배를 드릴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다가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 자체가 어색하여 안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노회원들과 저를 성원했던 분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입…
사탄

“마귀는 가장 마귀스럽지 않게, 가장 인간적으로 다가올 것”

부패가 만연한 작금의 교계를 보며, 사람들은 교회사의 고비마다 등장했던 신앙 영웅의 출현을 고대하는 듯하다. 기다림에 지친 어떤 이는 ‘그 많던 영웅들은 대체 다 어디로 갔는가?’라며 불평을 쏟아놓는다. 영웅의 등장이 작금의 교회 오염들을 단번에 정화시…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희망의 말

사람의 뇌는 동시에 두 가지 반대 감정을 가질 수 없다. 곧 사람의 머리에는 오직 한 의자만이 놓여 있어서, 여기에 절망이 차지하면 희망이 함께할 수 없고 희망이 차지하면 절망이 함께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의 뇌를 어떤 감정으로 다스릴지는 본인의 선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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