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욥 오요한

친구들이 ‘초등 산수’로 질문하면, 욥은 ‘고등 수학’으로 대답했다

욥기 12장 강해 요절: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장수하는 자에게는 명철이 있느니라(12절) 소발이 욥에게 회개를 촉구하였습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회개치 않으면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욥은 소발의 말을 듣고 다시 한 번 자신의 믿음을 표현합니다. 욥은 하나님의 세계는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닌 복잡다단한 세계임을 말하며, 그 세계를 움직이…

Oct 22, 2018 07:03 AM KST

우주 창조

하나님은 ‘무엇을’ 창조하셨을까?(4)

3. 빛의 의미와 '욤'의 길이 창 1:5 וַיִּקְרָא אֱלֹהִים לָאֹור יֹום וְלַחֹשֶׁךְ קָרָא לָיְלָה וַיְהִי־עֶרֶב וַיְהִי־בֹקֶר יֹום אֶחָד׃. [바이크라 엘로힘 라오르 욤, 베라호셰크 카라 라엘라, 바예히 에레브 바예히 보케르, 욤 에하드] 이 구절은 한글 성경에서 '하나님이 빛을 낮(욤)이라 부르시고 어둠(흑암)을 밤(라옐라)이라 부르시니라.…

Oct 21, 2018 06:27 PM KST

창조 지구

우주의 나이: 138억년 대 6,000년

일반적으로 우주의 나이 138억년과 지구의 나이 46억 년은 확립된 과학적 사실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창조과학은 우주와 지구의 나이를 6,000년으로 주장하기 때문에 사이비 과학단체라고 비난을 받기도 한다. 사실은 창조과학자들이 모두 6,000년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연대문제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스펙트럼이 있다. 그러나 기억하여야 할 것은 시간의 길이가 창조 진…

Oct 21, 2018 06:27 PM KST

넷플릭스 유튜브 PC

넷플릭스와 <미스터 션샤인>, 그리고 유튜브와 PC 운동

다름, 소수, 대중문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의 대세 등극 스트리밍의 힘: 클릭만으로 펼쳐지는 컨텐츠의 바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최근 한국의 대중문화 플랫폼에 극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케이블∙위성 다채널 서비스와 IPTV로 대표되던 방송채널 시장이 점진적으로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 잠식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영화 제작사, …

Oct 21, 2018 06:27 PM KST

3.1운동 이방인

3.1운동은 한국기독교 역사상 대표적 신앙운동

*본지는 최재건 박사(하버드대학교 Ph. D. 연세대학교 교수 역임)의 논문 ‘삼일(3.1)정신과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을 매주 한 차례 연재합니다. 1. 서론 3.1운동은 한국 역사에서 지도층과 일반 백성이 함께 일으킨 처음 혁명적 사건이었다. 수천 년 왕국으로 이어오던 한국 역사에서 처음 세워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건국도 혁명적 사건이었다. 이처럼 비록 일각에서 혁명…

Oct 21, 2018 06:27 PM KST

울고 있는 사람 고난 역경 어려움 문제

교회를 섬기며 너무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교회에서 평신도로서 주님의 일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데 다른 성도와의 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마음이 산산조각 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훈련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너무 힘들 때가 있습니다. 집에 와서 남몰래 펑펑 울은 적도 있고 너무 힘들어 문득 교회를 떠나고 싶어질 때도 생깁니다. 물론 그래도 인내할 생각이지만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Oct 21, 2018 06:27 PM KST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담임).

[최종천 칼럼] 새로운 시대에 대한 각오와 기대

이제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교회가 27년이란 역사의 시간을 달려왔습니다. 우리의 달려옴보다는 하나님이 은혜로 저희를 그 강물에 품어 흘려보내셨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지금의 모습으로 이제까지의 역사와 반추할 과거를 가지고 현재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것은, 모든 것이 좋고 기쁘고 편안해서가 아니라, 그 어떤 것도 은혜였…

Oct 21, 2018 10:42 AM KST

안동교회

[소강석 목사 목양칼럼] 100년이 지나도 살아 있는 교회

저는 지난 수요일 저녁 안동교회에서 있었던 통합측 경안노회 남선교회 창립 97주년 선교대회 설교를 하였습니다. 저녁 7시에 시작하는데 겨우겨우 7시 3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제 목회일정을 소화하고 늦게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가서 보니 본당 뿐만 아니라 1층 교육관에도 성도들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이 모였습니다. 특별히 안동교회는 109년의 역사를…

Oct 21, 2018 10:41 A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당신은 어떤 친구인가

대학에서 강의까지 하시는 분이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었다.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장례식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아이러니하게도 모인 친구들 중에서 4명에게 새벽 두 시에 전화를 했지만, 통화를 흔쾌히 받아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싸늘하게 식어버린 친구의 죽음을 앞에 두고 말했다. "만약 나라도 그때 전화를 받았으면 어떠했을까?" 그 일이 있은 후 만약 새…

Oct 19, 2018 11:12 PM KST

이경섭

[이경섭 칼럼] 긍휼은 하나님 권세의 행사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마 5:7)’은 산상수훈의 8복(八福) 중 다섯 번째 복에 해당됩니다. 다른 복들과 마찬가지로 일반이 기대하는 복과는 사뭇 다릅니다. 하나님의 전유물인 ‘긍휼’을 죄인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도 독특합니다. 마치 ‘하나님의 위치에 서라’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긍휼히 여기면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Oct 19, 2018 09:15 PM KST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고난당할 때 우리가 하는 의심… “정말 하나님이 계신건가요?”

우리는 때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때가 있다. 말씀대로 살면서 고군분투하지만 언제나 패배의 쓴 맛을 볼 때, 여전히 믿음 안에서 행하지만 고통이 제거되지 않을 때, 믿음의 행군을 함에도 불구하고 방해하는 세력은 날로 증가될 때, 이유 없이 고통을 겪고 불의의 사고를 당할 때, 제일 의심스러운 것은 하나님이 계시냐는 것이다. 만일 계시다면, 하나님이 사랑인 것이 맞…

Oct 19, 2018 09:15 PM KST

생생한 성지 이야기 에베소

“어떤 환경 속에서도 주님 배반하지 않은 서머나 교회처럼…”

계시록 2장에는 아시아 일곱 교회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가 나옵니다. 그 일곱 교회 중에서 에·서·버·두 네 교회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수신자는 교회의 사자들이요, 발신자는 우리 주님입니다. 그리고 각 교회마다 대개는 적절한 칭찬과 책망이 있고, 필요한 권면과 경고, 그리고 약속된 축복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소아시아 7…

Oct 18, 2018 05:17 PM KST

염안섭

[염안섭 반론] ‘한국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에 대해

아래 2018.10.2. 기사를 보면, 저를 가짜뉴스 유포자로 한겨례신문이 지정한 사유가 한겨레신문은 "대한민국의 에이즈의 주된 감염 경로가 남성간의 항문 성관계가 아니다"라고 생각하여 "대한민국의 에이즈의 주된 감염 경로가 남성간의 항문 성관계이다"라는 저의 강연이 가짜뉴스이다, 라는 기사를 낸 것임을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에 대해 공개토론을 통해 과…

Oct 18, 2018 10:36 AM KST

60회 기독교학술원 창조론

세상과 우주의 미래는 결정되어 있는가?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작 ‘어려운 질문에 대한 간략한 답변 (Brief Answers to the Big Questions)’이 최근 나왔다. 호킹은 이 책에서 몇 가지 눈에 띠는 주장을 폈다. (1) 첫째 ‘신은 없다’는 주장 (2) 둘쨰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주장 (3) 마지막은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간 '슈퍼 휴먼'이 기존 인류를 지배하고 도태시킬 수 있…

Oct 18, 2018 09:15 AM KST

문재인 김정은 청와대 북한 백두산

‘남북 정상간 합의’에 대한 국회 비준 동의안 처리는 ‘헌법적 책무’

국내 최초로 백범 김구를 전공으로 법학박사 학위(국민대)를 취득한 홍원식 피스코리아 이사장의 남북 정상회담 관련 기고문을 게재합니다. 외부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 동의 추진은 헌법과 국회를 무시한 반(反)헌법적 행위라는 주장들에 대해 국회와 정치권이 영합하는 것은 헌법 원리와 대법원 및 헌법재판…

Oct 17, 2018 11:47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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