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설동욱 칼럼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삶의 우선순위를 아는 자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처리해야 할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일들이 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삶의 우선순위를 알고 있다. 상자에 크고 작은 돌들을 가득 채워야 할 때, 지혜로운 사람은 가장 먼저 큰 돌을 넣는다. 그리고 작은 돌들로 빈 공간을 채운 다음, 흙을 채우면 빈틈없이 채울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흙을 먼저 채우고 작은 돌을 채우면, 큰 …

Jul 13, 2018 09:03 A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믿어주는 사람

누군가 자신을 전적으로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인생이다. 자신을 믿어주는 한 사람이 없어서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머니볼 이론'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영화 '머니볼'에서 시작된 말인데 "경기 자료를 철저히 분석해서 선수를 적지적소에 배치해서 승률을 높인다는 게임이론"이다. 이 영화에서 단장은 고정관념을 버렸다. 스펙이 화려한 …

Jun 22, 2018 08:46 A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두 종류의 사람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최대 만족을 추구하는 '맥시마이저'와 주어진 현실에 적당히 만족하고 사는 '새티스파이어'들이다. 만족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맥시마이저'는 더 많이, 더 높이, 더 성공적인 것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취도나 성공할 가능성은 많지만 마음에 행복감을 별로 느끼지 못한다. 자기보다 더 잘난 사람이 옆에 있는 한 만족하…

Jun 01, 2018 06:49 A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가장 탁월한 선택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21세기는 지성경영과 액션경영 사이에서 감성경영의 시대로 접어들 것이라 했다. 과거처럼 군사력이나 경제력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정보로부터 창의력을 발휘할 때 빛을 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처럼 비슷한 전략과 상품으로 경쟁하는 시장보다, 경쟁자가 없는 새로운 시장을 개발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성이 무…

May 24, 2018 08:54 A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감사가 일으키는 기적

미국의 오하이오주에 '프록터 갬블 비누회사'를 설립한 사장이 있었다. 이 사람은 늘 감사하는 삶을 생활화하고 있었다. 어느 날 직원이 실수로 기계 작동 시간을 잘못 맞추는 바람에 엉뚱한 제품이 생산되었다. 그로 인해 회사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었고, 그 직원은 사표를 제출하게 되었다. 사장은 이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비누가 가…

May 23, 2018 10:45 A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묘비명

사람이 죽고 나면 자신의 삶에 대한 묘비명을 남긴다. 해밍웨이는 "일어나지 못해서 미안하오"라고, 박인환 시인은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이라고 묘비명을 남겼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잘 놀다 갑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나는 아쉬울 것 없노라"는 묘비명을 남겼다. 그런데 "주님을 섬기다 간 사람"이라는 소박한 묘비명을 남긴 사람이 있다. 장기려 박사다. 그는 병원 갈…

May 22, 2018 10:57 A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포기하지 말라

낡은 중고 자동차를 몰며 사람을 찾고 다니던 65세의 노인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치킨 양념 기술 11가지 비법을 사 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 그는 미국 전역을 다니며 함께 동업할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찾았지만, 모두들 맛있다고만 할 뿐 거액의 돈을 투자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일천 아홉 개의 레스토랑을 돌아다녔다. 결국 "YES"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그…

May 21, 2018 05:21 P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프로 인생

어떤 일이건 프로와 아마추어가 있다. 말 그대로 프로는 전문가요, 자신의 일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프로가 아마추어보다 꼭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기는 법이 잘 발생하지 않는 것은, 프로는 그 일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고스란히 다 걸기 때문이다. 취미 삼아 하는 크고 작은 일은 아마추어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아마…

May 11, 2018 01:53 P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우리 예정교회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작년에 이어 2회에 걸쳐 중랑구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어린이는 장차 우리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날의 유래는 1923년 방정환 선생을 포함한 당시 일본 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고자 하는 운동이 전개되던 1923년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공표하게 되었다. …

May 04, 2018 03:18 P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어른이 사라진 사회

오늘날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핵가족 사회가 되면서 어른이 없어져 버렸다. 어른에게 배우던 지혜는 스마트폰이 대신하고 있다.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 급격한 변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자살, 알코올 중독 등으로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부자는 많아도 깨끗한 부자가 없고 지도층은 있어도 존경할 사람이 없어져 버렸다. TV …

Apr 13, 2018 09:36 A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웃음 도우미

‘웃음 도우미’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건강 프로그램으로 웃음도우미를 선발해서 교육을 통해 신체가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어, 삶의 활력을 심어주기 위해서 실행한 마을이 있다. 현대는 서비스가 최우선이다 보니 도우미의 활약을 많이 보게 된다. 가사가 힘들 땐 ‘가사 도우미’의 힘을 빌리듯이, 기분이 가라앉거나 우울할 땐…

Apr 06, 2018 09:10 A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어둠을 깨고 피어난 꽃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애굽의 피라미드를 연구할 즈음, 그 안에서 미라를 발견했다. 그 미라의 손에는 한 줄기 꽃이 있었다. 그 꽃은 외부의 공기를 접촉하는 순간 산산이 부서지고 꽃씨만 남았다. 고고학자들은 3천 년이 넘은 그 꽃씨를 영국으로 가지고 와서 심었는데 싹이 트고 잎이 나서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 지금껏 영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꽃이었다. 그 꽃…

Mar 30, 2018 07:23 A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

록펠러는 어렸을 때 가난했지만 신앙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그러나 석유재벌이 되면서 탐욕의 노예가 되어, 경쟁자들을 파산시켜 사업체를 인수했다. 그러던 중 55세에 불치병으로 일 년밖에 못산다는 선고를 받고 검진을 받으러 병원을 가다가 액자에 쓰인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많다"는 글귀를 보고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 그 순간부터 록펠러는 평생을 자신의 것을 …

Mar 23, 2018 12:52 P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생명의 원천

꽃의 생명은 아름다움에 있다. 누구나 꽃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끼고 행복해지며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데 그 꽃의 근본을 생각해 보면 꽃의 아름다움은 바로 뿌리에 있다. 생명의 원천이 뿌리에 있는 것이다. 물론 꺾인 꽃도 물을 주면 일시적으로는 아름답지만 금방 시들어져서 추해지고 만다. 그러나 뿌리가 튼실한 꽃은 피고 지면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온갖 열매를 맺는다. …

Mar 20, 2018 12:10 PM KST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혀의 권세

유태인의 격언 가운데 이런 말이 있다. 어진 사람은 자기 눈으로 직접 본 것을 남에게 이야기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만 들은 것을 이야기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사람이 살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혀라고 말한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말을 하기 때문에 문명을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지 않…

Feb 23, 2018 02:18 PM KST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