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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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영역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공리주의
올해도 설 명절 구룡마을 찾아 주민들 위로하는 김명혁 목사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소망을 남겨 두십니다
믿는다는 것, 참 쉽고도 참 어려운 일
[최종천 칼럼] 역사에 대한 채무의식과, 그 책임을 느낌
초대교회 본받자 말만 할 뿐, 행동은 그렇지 않은 이들
[조성래 칼럼] 성경의 핵심Ⅱ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의 작은 어린 양을 먹이고 치라
영화 ‘서울의 봄’ 1980년 현실 됐다면? 2010년 ‘아랍의 봄’을 보라
토끼처럼 뛰었으면, 용처럼 솟아 오르라
[설동욱 칼럼] 때를 아는 지혜를 가지라
소강석 목사 “역사의 거울 앞에서 외친 유레카!”
‘포괄적 성교육’이 미혼모 발생을 감소시킨다는 거짓말
[크리스천과 생명윤리 3] 생명윤리의 성경적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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