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범죄도시> 시리즈, 유쾌한 형사극 이면 ‘제노포비아’
넷플릭스 <삼체>… 영화로 역사와 세계관 배우면
또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 반중 아닌 반기독교
<파묘> 흥행으로 보는 주술 환호 문화, 병드는 종교성
<파묘>: 무속과 풍수가 한민족 역사에 끼친 해악
진정한 ‘기독교 독립운동가’ 이승만의 투쟁과 90만 돌파 <건국전쟁>
영화 <건국전쟁>이 <서울의 봄>과 달랐던 점
영화 ‘서울의 봄’ 1980년 현실 됐다면? 2010년 ‘아랍의 봄’을 보라
<서울의 봄>, 5·18 칭송 위한 과도한 역사 왜곡
식지 않는 인기, 영화 <서울의 봄>이 보여주지 못한 통찰
<서울의 봄>, <노량>, <고려 거란 전쟁>의 공통점
천만 영화 <서울의 봄>, 전두광 잡자고 이태신 영웅시?
영화 <서울의 봄>: 전두환 군사반란에 대한 단편적 평가의 문제
<마이 데몬>, 반기독교 성향의 한국식 비이성적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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