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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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복을 바로 주시는 분인데, ‘축복해 달라’고 하니…

요즘 구정(설) 명절이라고, 여기저기서 “축복 받으라”는 ‘이미지 메시지’가 연일 날라온다. 어떤 사람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를 내려받아 퍼나르기 때문이다. 어제 받은 축복 이미지가 오늘 또 날아온다. ‘축복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평안하세요, 형통하세요…
2018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예배가 회복돼야 한다고?

예배가 신앙의 핵심인가? 한마디로 답하라고 하면 “그렇다”, 두 마디로 말하라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주일성수를 외치던 때가 있었다. 아니 지금도 그렇다. 주일은 “내 날이 아니고 주의 날”이다. 그래서 예배가 생명이고, 신앙의 능력이다. 예배해…
예배당 채플 의자 교회 자리 예배 목사 마이크 집회

[세르게이 선교칼럼] 목회자와 시대정신

현실 외면하는 교회 지도자 세상은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다. 우리 신앙생활의 현장도 너무나 많이 바뀌고 있다. 지난 11월 말 나온 소식에 의하면, 인천의 어느 교회 관리집사가 노동착취로 고소하여 문제가 된 사건이 있었다. 고소 내용은 교회에서 주는 8평의 …
난민대책 국민행동

제 발로 들어온 무슬림 난민들, 배제 아닌 포용으로 복음 전해야

우리의 삶은 대략 배제와 포용, 이원론적 삶으로 이루어진다. 역사 속에서 프랑스의 위그노들, 그들은 신앙의 박해를 피해 영국으로, 독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주하게 된다. 영국이나 독일은 그들에게 살 곳을 마련해 주고, 집과 일터를 제공해 주면서 따뜻하게 포…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러시아 선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사역 현장이 좁아진다. 러시아의 신종교법은 이런저런 모양으로 해마다 더욱 강화되면서 여기저기에서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온다. 어느 지역에서는 교회가 문을 닫아야 하고, 어느 곳에서는 벌금을 문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매우 강도 높은 감사가 진행형이다. …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871주년 모스크바 도시 기념일을 보면서

러시아는 기념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스크바는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나오면서 871주년, 오늘에 이르렀다. 참으로 아름답고 잘 정리된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모스크바는 크레믈린을 중심으로 세 개의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방사선형 부채살처럼 …
길, 도로

선교, ‘현장’에 문제가 있고 답이 있고 길이 있다

한국 선교사의 사역은 보통 현장 한 곳에 머물러 교회사역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떤 경우는 25년 30년을 한 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는 경우도 많다. 선교적 측면에서 그 역할은 분명하게 모순되어 보인다. 디지털 시대를 사는 필자의 생각에 ‘기본적’ 목…
세르게이 러시아

러시아의 주일예배는 보통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야로슬라블이라는 도시는 모스크바에서 북쪽으로 250km 지점에 있다.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관문도시이다. 이곳에 교회를 개척하여 협력한지 벌써 25년이 되었다. 수많은 기도와 협력과 교육 과정을 지나고 10년의 세월을 건축에 매진한 결과, 현재는…
러시아 교회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목회자들의 한국 선교사들에 대한 생각

2018년 5월 현장의 러시아 교회 목회자들은 한국인 선교사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리콤(RICOM)에서는 지난 4월 설문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더 폭넓은 조사를 진행하면서 각 지역 목회자들이 바라본 한국인 선교사의 사역을 평가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알렉 예…
우정 친구 인간관계

[Sergei 선교칼럼] 사역 현장, 갈등의 현재 진행형

[Sergei 선교칼럼] 사역 현장, 갈등의 현재 진행형 나는 선교의 목표 중 세번째 단계를 실행하는 중에 있는데 그것은 공동체 사역이다. 이것은 두 가지 목표를 두고 있다. 첫째는 약물중독에 빠진 자들을 불러다가 함께 생활하면서 갱생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
러시아 교회

시베리아에서 날아온 현장 소식... 한-러 동반자 선교의 가능성

최근 러시아 국제선교협회 리콤(RICOM, Russia International Cooperation Of Mission)에서는 현지 개신교 목회지도자들에게 러시아 내의 무슬림, 소수민족, 중국 등을 위한 한-러 '동반자 선교'에 대한 사역 모델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입장을 인터뷰했는데, 그 내용을 간략하게 소…
2018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주일성수’ 안 하면 벌 받는다? 심각한 말씀의 왜곡

"예배가 생명"이라고 한국교회는 줄기차게 외친다. 정말 그런가? 이런 질문을 하면 모두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당장 정죄하면서 흥분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한국교회에 제안한다. 오늘날 신앙생활의 모습을 보면, 너무 …
러시아 정교회 부활절

이런 부활절을 기다리며… 러시아 정교회의 부활절 풍경

어쩌면 연중 행사로 전락해 버린 오늘날의 부활절의 모습을 보면서, 부활절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신앙과 신학의 퇴조를 가져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활절을 기다리면서 부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러시아 정교회의 부활절…
설교대회

[Sergei 선교칼럼] 한국교회 강단이 춤춘다

한국교회의 희망이라면 청년이 바로 세워지는 것이다. 그들은 3년 혹은 5년이면 내일의 한국사회와 국가를 짊어지고 나갈 일꾼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갖는다. 해마다 러시아에서는 젊은이들과 대학생들을 위한 …

[Sergei 선교칼럼] 미전도 족속 전도, 어떻게 할 것인가?

러시아 지역에서 소수민족의 실상을 살펴보면 사실상 숫자가 많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느 종족은 8천명 미만으로 남아있고, 어느 지역에서는 500명이 채 남아있지 않고, 현재 소수민족은 대부분 현지인들과 혼합을 통하여 대부분 동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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