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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높은 자리 오르길 삼가십시오

높은 자리는 높은 만큼 어려운 자리입니다. 깎아진 절벽처럼 말입니다. 높은 자리가 주어지면 즐거워하지 말고 두려워하십시오. 높은 자리에 오르지 않았으면 불행하지 않았을 경우가 허다합니다. 높은 자리를 탐하지 말고 하루하루 일을 최선을 다하여 …
신연식감독

춘사영화제 각본상에 ‘로마서8:37’ 신연식 감독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한 ‘제23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이 1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춘사영화제의 첫 시상 부문인 각본상에는 ‘로마서 8:37’의 신연식 감독이 수상했다. 신연식 감독은 “살면서 해야 하는 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해…
오대환

배우 오대환 춘사영화상 소감 “하나님께 영광”

배우 오대환이 제23회 춘사영화상(2018) 인기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오대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님께 영광”, “사랑하고 축복한다”는 해시태그와 함께 “어제 수상 소감 때 말 못해서 저와 함께하고 있는 모든 스텝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칼럼] 묘비명

사람이 죽고 나면 자신의 삶에 대한 묘비명을 남긴다. 해밍웨이는 "일어나지 못해서 미안하오"라고, 박인환 시인은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이라고 묘비명을 남겼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잘 놀다 갑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나는 아쉬울 것 없노라"는 묘비명을 …
함평 유신 한국노년유권자연맹

한국노년유권자연맹, 함평 선관위 철저 조사 촉구

NGO 한국노년유권자연맹(이사장 유신)에서 21일 전남 함평군 선관위의 금품 관련 고발 건에 대한 신뢰성 있는 조사를 중앙선관위와 사법당국에 촉구했다. 유신 이사장은 21일 의정부역 인근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조사를 신뢰할 수 없어, 금품수수자 …
기하성 총회

기하성 총회, 김서호 총회장 재선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총회장 김서호 목사)가 지난 5월 21일부터 충북 제천 순복음신학교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기하성 교단의 정통성이 본 총회에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총회는 지난 회기 총회장 김서호 목사의 연임을 결정했으…
기하성 서대문

기하성(서대문) 총회, 정동균 총회장 재선출

기하성(서대문) 총회가 제67차 정기총회를 21일 전주 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 목사)에서 개최, 총회장에 정동균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 순복음신학교 이사장 권문집 목사, 정책위원장 박정근 목사 등 역대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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