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요르단 페트라 유적지에서 뜻밖에 만난 유향과 몰약
바울 붙잡으려던 아레다 왕의 무덤, ‘파라오의 보물창고’?
법궤, 왜 백향목 대신 아카시아로 만들라고 하셨을까?
바울이 다메섹 탈출한 연도, 비교적 정확히 추적 가능
바울, 복음전도 사역 전 3년간 준비한 곳은 어디
2천 년 전 사도 바울, 오늘날 요르단 지역을 방문했는가?
바울이 세례 받은 뒤 갔다는 ‘아라비아’는 어디일까
다메섹 직가 거리, 사울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다
기세등등하던 바울, 눈이 멀어 다메섹 입성하다
‘이스라엘의 젖줄’ 요단강의 발원지, 골란 고원
다메섹 가던 바울, 눈 덮인 헐몬산 웅장한 자태 보았을까
다메섹 도상, 강렬한 빛 보고 쓰러졌던 바울
푸틴 침공에 떠올리는… 이스라엘의 골란 고원 전쟁
우크라이나의 교훈… “가장 나쁜 평화라도 전쟁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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