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좋은데, 교회는 싫다”는 사람들 전도하기

|  

[아일레 선교칼럼 59] 전도의 돌파구 (3)

7. 예수와 나와 무슨 상관 있나요?
8. 신천지가 왜 이단인가요?
9. 교회 가는 게 무슨 소용인가요?

▲ⓒUnsplash/Jonathan Sharp

▲ⓒUnsplash/Jonathan Sharp
오늘날 전도에서 어려운 장애물은 사람들이 예수가 누구인지 몰라서라기보다, 예수는 좋으나 기독교인들은 싫고 예수는 좋은데 교회는 싫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전도자들의 마음이 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도 현장으로 나갈 수 있는 용기는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예수님 말씀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부활의 증인으로 더 온전케 하시고 또 전도 현장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의지와 역사 때문입니다. 오늘도 힘을 내 전도훈련에 집중해 봅시다.

3강. 구원과 믿음에 대한 질문

7. 예수가 위대한 스승이고 성인인 줄은 알지만, 그것은 그 사람의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각자 사는 것이지, 예수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답: 당신은 예수님과 당신이 상관 없다고 하시겠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당신의 죄 때문에 죽으시고, 당신의 새 생명과 새로운 삶을 위해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 당신에게 이 구원을 선물로 드리려 합니다. 당신이 이 선물 받기를 원하신다면, 당신은 예수님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선물을 받으시겠습니까?

8. 신천지가 왜 이단인가요? 옛날에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을 모세에게 주어 모세를 사용하셨고, 2천 년 전에는 하나님의 영을 예수에게 주시어 예수를 사용하셨습니다. 오늘날에는 하나님의 영을 이만희에게 주시어 이만희를 예수님이 예언하신 ‘또 다른 보혜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단이지요?

대답: 크게 잘못 알고 계십니다. 신천지는 이단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예언하신 또 다른 보혜사는 첫째로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러니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겠지요. 둘째로 성령은 이만희 한 사람에게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마음에 직접 임하고 거주하신다고 하셨습니다(행 2:17).

셋째로 또 다른 보헤사라는 말에서 “다른”이란 단어의 헬라어는 두 개 있습니다. ‘heteros’는 콩과 팥이 다르다고 할 때의 의미입니다. ‘alos’는 콩과 또 다른 콩이라고 말할 때처럼 성질과 내용이 같지만 다른 객체를 말할 때 사용합니다. 예수님은 alos를 사용해 “또 다른 보혜사”라고 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게시고 장차 오실 영존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이만희는 그렇지 않으니, 이단이 맞지요.

9. 교회 가면 밥을 주나요 떡을 주나요? 교회에 가느니 차라리 일이나 열심히 하는 게 나아요.

대답: 교회도 뭔가를 줍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어, 건강한 육체를 위해서는 밥도 떡도 먹어야 합니다. 그럼 육체 안에 있는 마음이 건강하려면 무엇을 어디에서 먹어야 할까요? 교회에 오셔서 생명의 양식을 먹으면 참 좋겠습니다.

당신이 교회에 나오시면 첫째로 당신이 죄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알게 됩니다. 둘째로 죄악 대신 모든 선한 일을 온전히 행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셋째로 가난과 저주와 불안 대신 하나님과 평화를 누림으로 부요함과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요.

넷째로 질병 대신 영육간 건강한 삶을 받은 자임을 알게 됩니다. 다섯째로 영원한 지옥심판 대신 영원한 천국과 함께 이 땅에서도 천국을 가지고 맛보고 누리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새로운 꿈과 희망과 힘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니 교회에 꼭 나오세요.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먼저 예수님께서 주시는 5가지 새로운 축복을 가지고 맛보고 누림으로써,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듣는 사람마다 구원을 받도록 노력하고 순종해 봅시다. 우리가 사람 낚는 어부가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이 당신에게도 충만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장찬익 목사.

▲장찬익 목사.
장찬익 목사

아일레 선교회 대표
광주중앙교회 협동목사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에디터 추천기사

동성 동반자 커플 대법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사실혼 관계’와 ‘동성 동반자’가 어떻게 같은가?”

왜 동성 동반자만 특별 대우를? 혼인 관계, 남녀의 애정이 바탕 동성 동반자 인정해도 수 비슷? 객관적 근거 없는, 가치론 판단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에서 동성 파트너의 건보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규탄하는 성명을 19일 발표했…

이동환 목사

법원, ‘퀴어축제 축복’ 이동환 목사 출교 ‘효력 정지’

‘퀴어축제 성소수자 축복식’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로부터 출교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가 법원에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민사 11부(부장판사 송중호)는 19일 이 목사 측이 감리교 경기연회를 상대로 낸 가처…

대법원

기독교계, 일제히 규탄… “동성혼 판도라의 상자 열어”

대법원이 동성 커플을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다고 판결한 것을 두고 기독교계가 “동성결혼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폭거”라며 일제히 규탄했다. 대법원은 18일 오후 전원합의체(주심 김선수 대법관)를 열고 소성욱 씨(김용민 씨의 동성 커플)가 국민건…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사임 이유는…”

느헤미야 프로젝트 이끄는 과정 부족한 리더십 때문에 자진 사임 성도 대표 목회지원회에서 권유 李 원로, 교회 결정 따른단 입장 지구촌교회가 주일인 21일 오후 임시 사무총회를 열고, 최성은 목사 사임에 관해 성도들에게 보고했다. 이날 사무총회는 오후 6…

올림픽 기독 선수단

제33회 파리 올림픽 D-3, 기독 선수단 위한 기도를

배드민턴 안세영, 근대5종 전웅태 높이뛰기 우상혁, 펜싱 오상욱 등 206개국 1만여 선수단 열띤 경쟁 제33회 하계 올림픽이 7월 24일 부터 8월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206개국 1만 5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32개 종목에서 329개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파리 올림…

넷플릭스 돌풍

<돌풍> 속 대통령 역할 설경구의 잘못된 성경 해석

박욱주 교수님의 이번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넷플릭스 화제작 ‘돌풍’을 다룹니다. 12부작인 이 시리즈에는 설경구(박동호), 김희애(정수진), 김미숙(최연숙), 김영민(강상운), 김홍파(장일준)를 중심으로 임세미(서정연), 전배수(이장석), 김종구(박창식)…

이 기사는 논쟁중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사임 이유는…”

느헤미야 프로젝트 이끄는 과정 부족한 리더십 때문에 자진 사임 성도 대표 목회지원회에서 권유 李 원로, 교회 결정 따른단 입장 지구촌교회가 주일인 21일 오후 임시 사무총회를 열고…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