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미래목회포럼(이사장 박경배 목사, 대표 이상대 목사)이 오는 10월 6일 오전 11시부터 제18-5차 포럼을 ‘다음세대 어떻게 할 것인가? 각 교단 교육 책임자에게 듣는다’는 주제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각 교단 교육 책임자들이 직접 참석해 발표한다. 미래목회포럼 다음세대본부장 설동주 목사(과천약수교회)를 좌장으로 노재경 목사(예장 합동 교육전도국장), 원영인 목사(감리회 교육국 차세대교육부장), 이기룡 목사(예장 고신 교육원장), 서경원 목사(예성 교육국장) 등이 발제한다.

이후 김언약 선교사(미래세대선교회 대표)와 정재명 목사(여의도성북교회)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교회 목회자 및 신학생들을 위한 열린 자리로 진행되며, 참석 희망자는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02 708-0191)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