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각 교단 교육 책임자들이 직접 참석해 발표한다. 미래목회포럼 다음세대본부장 설동주 목사(과천약수교회)를 좌장으로 노재경 목사(예장 합동 교육전도국장), 원영인 목사(감리회 교육국 차세대교육부장), 이기룡 목사(예장 고신 교육원장), 서경원 목사(예성 교육국장) 등이 발제한다.
이후 김언약 선교사(미래세대선교회 대표)와 정재명 목사(여의도성북교회)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교회 목회자 및 신학생들을 위한 열린 자리로 진행되며, 참석 희망자는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02 708-0191)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