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가 22일 오후 4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목사(합동 직전총회장)는 환영사에서 “또 한 번 위기가 온다 할지라도 예배만큼은 제재받지 않고 선제적 방역을 해야 한다. 세 연합기관이 반드시 하나되어야 하지만, 실무적으로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다시 올지 모르는 팬데믹의 선제적 방역을 위한 범대응기구라도 우선적으로 만들어 연합의 플랫폼으로 삼자”고 전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감리회 이동환 목사의 총회 재판, 형평성 잃어”
인도 무슬림, 무함마드 모욕 정치인 지지한 힌두교인 참수
美 경찰, 성소수자 행사 인근서 성경 낭독하던 목사 체포
많이 본 기사

광동 경옥고, ‘20포 패키지’ 새롭게 선보여

“우리 목사님은 ‘영적 아버지’이십니다”?

“한국교회, ‘성장주의’ 이데올로기 벗고 ‘성숙주의’ 신학으로”

“KBS 부부의 날 뉴스, 공정과 균형 깨트려”

한교총 “서울시, 퀴어행사 허용 깊은 유감”

“감리회 이동환 목사의 총회 재판, 형평성 잃어”

샬롬나비 “‘월북프레임’으로 국민 생명 방치… 진상 밝혀야”

[영상] “고려대 설립자가 친일파?”

[영상] 의사가 말하는 낙태의 진실

[영상] 영국에서 ‘평등법으로 징계받은 목사’ 사례가 가짜뉴스라고?

[영상] “차별금지법, 필요해서 만든 게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