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중 “감리회 이동환 목사의 총회 재판, 형평성 잃어” 퀴어축제에서 동성애자들을 위한 축복식을 진행해 소속 교단으로부터 2년간 정직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의 상소심이 편향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