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이영진의 기호와 해석] 치명적인 백신보다 치명적인 미신
‘오징어 게임’을 기독교인이 보는 법
조용기 목사의 ‘오중축복, 삼중복음’은 신학도 아니고 기복신앙이다?
기독교인들이 영화 <랑종>을 보는 법: 4가지 전염법칙
‘비대면 예배’ 옹호론자들이 극복해야 할 제1원리
청소년 QT·묵상집이 ‘사회주의’에 물드는 경위에 관하여
[이영진 칼럼] 2021년 신축년(辛丑年), 기독교인에게 ‘소의 해’란
자살은 속죄의 양식 아니며, 지옥으로 들어서는 명백한 길
영화 <조커>와 현실… 웃음과 슬픔 빼앗아가는 ‘조커 정치’
[이영진 칼럼] 프로라이프 대(對) 프로초이스
[이영진 칼럼] 국대떡볶이
[이영진 칼럼] 정의의 인간이 도둑인 원리
[이영진 칼럼] 역겨운 정의의 시대
[이영진 칼럼] 자유주의자이면서 사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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