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할로윈’인가, ‘핼러윈’인가?
영화 <마더!> 관람 후 놀랐을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헨리 조지에게: ‘빈곤’이 신의 섭리인 이유에 대하여
영화 <남한산성>과 문장(文章)으로 이룬 나라
하나님은 ‘부르주아지’인가, 아니면 ‘프롤레타리아트’인가?
토지가치세? 지대?… 기독교 좌파의 ‘희년’에 관한 오남용
영화 ‘레이디 맥베스(2017)’, 권력 찬탈과 ‘여성화’
이단은 왜 로마서를 읽어내지 못하는가?
영화 <덩케르크>는 ‘브렉시트(Brexit)’ 이야기
“기독교 우파란,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다”… 왜?
‘가짜 뉴스’의 끝판왕 ‘성서는 친동성애도 반동성애도 아니다’?
기독교 좌파와 이단의 유사성, 그 5가지 특징
동성애 자체보다 더 악한, 그릇된 성경 해석 제창자들
성서에 나타난 反동성애 코드가 ‘가짜 뉴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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