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로고스, 성경본문 전체에 설교로 해설한 ‘스페셜목자성경’ 출시 임박

송경호 기자 입력 : 2015.12.21 14:07

스페셜 목자성경
▲스페셜 목자성경.

히브리어 헬라어 원전을 전문적으로 출판하고 있는 도서출판 로고스에서 스페셜목자성경의 출시를 눈앞에 두고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도서출판 로고스에서는 지난 2009년 개역개정 성경본문의 매 페이지마다 세 편씩의 참고 강해문을 넣은 목자성경을 출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읽고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것에도 큰 도움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목자성경은 목자성경의 취지를 원어적 강해설교로 확대발전시킨 것으로, 기존 목자성경의 강해문의 내용과 중복을 피해 성경의 매 페이지마다 두 편씩의 신선하고 새로운 강해문을 넣어 발간했다.

또한 성경 본문 및 본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인용된 관련 성구들과 중요한 의미가 있는 단어들은 그 뜻을 원어와 함께 밝혀 참고하도록 했다. 한글 성경의 용어들이 한글로는 의미가 같아도 원어가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본문 및 인용한 성경 구절에서 사용된 원어를 풀이해 담았다.

또한 각 원어에 스트롱코드 번호를 표기하여 놓아, 더 자세하게 해당 원어를 살펴보기 원하는 독자들은 스트롱코드 번호로 히브리어, 헬라어사전을 참고하여 원어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된 인용 성구들은 일일이 그 해당 성경 책, 장절을 밝혀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성경해석의 대원칙을 지켰다. 성경해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스페셜목자성경에 기술한 강해는 철저히 성경에 근거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페이지마다 포함된 강해문은 주제를 간략하게 밝혀 이해에 도움을 주었고, 성경본문에 관주도 삽입하여 놓아 독자들의 성경읽기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주제별 설교색인’과 ‘권별 설교색인’을 포함해 관심 있는 주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제와 관련이 있는 찬송가를 세 편 이상씩 제시해, 그 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성경 마지막 부분에 심방예식설교를 추가하여 예식의 각 상황에 맞는 설교를 빠르게 찾을 수 있어 목회활동을 하시는 목사님은 물론 예배를 이끄는 리더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성경이 되도록 하였다.

도서출판 로고스 관계자는 “스페셜목자성경이 목회자와 전도사의 설교 준비는 물론, 교회 공동체나 소모임의 리더로서 성경을 가르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성도들, 성경의 뜻을 보다 깊이 알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도서출판 로고스는 앞으로도 크리스천들의 신앙생활에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양질의 서적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도서출판 로고스의 발간 서적 및 ‘스페셜목자성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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