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간, 우리는 참 모순된 존재입니다
여전히 불안하지만, 그럼에도 잘 지내는 사람들의 비결
진리 밝히려 몸부림치다, 정작 사람 잃고 있지 않은가?
‘오직 믿음, 이신칭의’ 마르틴 루터가 말하는 순종과 행위
극심한 고난과 고통 속에 있을 때 터져 나오는 기도
총선 그 이후… 정치, 성경적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막연했던 교회론이 구체화되고 살아있는 교회로
개혁은 언제나 진리를 향한 뜨거운 열심을 원료로 한다
정말 주님께서 ‘속히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나요?
망가진 존재 속에서 반짝이는 은총의 순간들
모든 장벽 무너뜨리고 넘으시는 “힙하신 주님, 비트 주세요”
열왕기 속 엘리야·엘리사 이야기에서 예수 그리스도 발견 가능?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 영원 준비할 절호의 기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묵묵히 엎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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