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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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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상을 보라! 여기저기서 얼마나 하나님의 이름이 악한 자에게 모욕을 당하고 짓밟히고 있는지 모른다. 하나님 이름은 사람들에게 절대로 무시당해서는 안 된다. 또 모욕을 당해서도 안 된다. 모든 존귀와 찬양과 경배가 하나님의 그 거룩하신 이름에 올려져야 한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지 못하면, 우리가 세상을 이별할 때 누구 이름을 부르겠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함을 받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렇다면 신앙인의 나라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할까? 신앙인의 나라 사랑은 먼저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기도해야 할 것이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그의 의를 구해야 한다. 그리하면 우리의 필요는 염려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더하시겠다고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을 통해 약속하셨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