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항선교회
▲(왼쪽부터) 박조준·곽선희·림인식 목사 등 90세 이상 목회자들에게 꽃다발을 수여하자 인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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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이사장이 이광선 전임 상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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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이사장이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회장 김윤규 목사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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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모습. ⓒ이대웅 기자
한국외항선교회(법인이사장 김삼환 목사) 제53회 정기총회가 3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외항선교회는 한국 자생 선교 기관으로 로잔 대회가 열린 1974년 시작돼 해외 선교에 앞장섰다. 초대 명예회장 한경직 목사가 초기 많은 노력을 했고, 이기혁·최훈·박조준·정진경·곽선희 목사에 이어 김삼환 목사가 제6대 법인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내년 50주년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