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안퍼스
▲한국 후원자들을 위해 마련된, 우크라이나로 보낼 물품들. ⓒ사마리안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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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후원자들을 위해 마련된, 우크라이나로 보낼 물품들. ⓒ사마리안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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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보호소의 어린이. ⓒ사마리안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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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 ⓒ사마리안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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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품을 싣고 있는 모습. ⓒ사마리안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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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어린이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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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 있는 우크라이나 여성. ⓒ사마리안퍼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서 한국교회와 함께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요청 및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한국 ‘사귐과섬김’ 소속 15개 교회를 포함해 총 35개 교회에서 사마리안퍼스를 통해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에 동참했다.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마련된 구호물품은 4월 4일 사마리안퍼스 전용 항공기 DC-8 비행기에 실려 미국에서 우크라이나 현지로 출발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많은 난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마리안퍼스는 유일하게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60개 병상과 수술실과 중환자실, 응급실과 약국 등을 구비한 긴급모듈병원을 운영중인 기독교 국제구호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