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측 전국 노회장 및 교회동반성장위원장 초청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회’ 및 코로나19 피해 구호를 위한 2차 전국 모금 전달식이 3월 25일 오후 1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예장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코로나를 교회의 전환점으로 삼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