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이날 예배 현장에는 100여명의 서울시 및 성북구청 공무원, 300여명의 경찰이 출동했다. ⓒ송경호 기자 ▲현장을 감독하는 공무원들. ⓒ송경호 기자 5일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 주일예배 현장에는 서울시 소속 48명의 공무원, 성북구청 소속 50여명의 공무원, 300여명의 경찰 병력이 배치돼 ‘집회 해산’을 요구하고 7가지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체크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총신 여동문회 “동역사 반대… 여성 목사 안수 허락을” 여성들 반대에도 동역사 주제 진행 여성사역자 발언·질의 기회도 없어 현 헌법, 목사에 女 제한 조항 없어 예장 합동 총회 산하 총신대 졸업생들로 구성된 총신신대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