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 씨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박선경 씨.
▲비올라 연주자이자 주빌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리더인 장은아 씨(왼쪽)와 첼로 연주자인 우크라이나인 안톤 씨.
▲변지연 씨(왼쪽)가 플루트를 연주하고 있다.
▲플루트 연주자인 이효지 씨.
▲윤수영 씨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크리스천 연주자들로 구성된 ‘주빌리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25일 저녁 서울 길음동 주빌리 뮤직센터에서 ‘내 백성을 위로하라’를 주제로 ‘클래식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일상에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이날 콘서트에서 연주자들은 클래식 3곡과 찬송가 4곡, CCM 4곡, 영화 OST 1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진 제공=주빌리 심포니 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