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하용조 목사의 빈소에 긴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영 기자
▲조문 첫날 보다 더 많은 숫자의 조문객들이 3일 빈소를 찾았다. ⓒ김진영 기자
▲3일 오전 입관예배가 거행되고 있는 가운데 성도들 사이로 故 하용조 목사의 영정이 보인다. ⓒ김진영 기자
▲김지철 목사, 김진홍 목사(왼쪽부터) 등이 입관예배에 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입관예배에서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입관예배에서 윤복희 씨가 조가를 부르고 있다. ⓒ김진영 기자
▲희극인 구봉서 씨가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진영 기자
▲故 하용조 목사를 기리는 대형 현수막이 온누리교회 정문에 붙어 있다. ⓒ김진영 기자

故 하용조 목사의 입관예배가 거행된 3일, 많은 성도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입관예배에선 김지철 목사가 설교했고 김진홍 목사가 조사를 낭독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윤복희 씨가 조가를 부르기도 했다. 희극인 구봉서 씨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