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대부흥 1백주년을 앞두고 한국에 다시금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하는 연합모임인 ‘어게인 1907’이 경기도 광명시 신광교회에서 다음 달 15일부터 4주간에 걸쳐 매 주일 저녁 8시 청년 기도모임을 갖는다.

지역의 기독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비전과 부흥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기 위해 열리는 이번 기도모임의 주제는 ‘예배자여 부흥의 중심에 서라’.


한국다리놓는사람들 박종암 목사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예배자’라는 주제로, 부흥한국 이민욱 간사가 ‘경배와 찬양’이라는 주제로, 월요 중보모임 이성숙 간사가 ‘중보기도와 영적 전쟁’이라는 주제로, 예수천교회 손종태 목사가 ‘다윗의 장막과 부흥’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문의) 011-478-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