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이상된 말레이시아 선교사들이 함께하는 말레이시아 수련회에 찬양 집회를 맡게 될 부흥한국은 한국에서 보여줬던 뛰어난 기획력을 그 곳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흥한국은 한국에서 열렸던 형식 그대로 집회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련회를 마친 후 22일 다시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부흥한국은 한국에서 열렸던 형식 그대로 집회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련회를 마친 후 22일 다시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