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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목사 “‘룻기’를 읽어야 할 이유 7가지는…”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 이미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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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12.30 07:01   
신간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섭리
유명한 설교가이자 개혁주의 신학자인 존 파이퍼 목사의 저서 ‘하나님의 섭리’(엔크리스토)가 출간됐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설교와 비전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그는 철저한 논리와 깊은 영성으로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많은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을 기뻐하라’(생명의말씀사), ‘하나님이 복음이다’(IVP), ‘삶을 낭비하지 말라’(성서유니온선교회), ‘결혼신학’(부흥과 개혁사) 등 다수가 있다.

‘하나님의 섭리’는 룻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존 파이퍼 목사는 룻기가 매우 오래된 책으로 삼천년도 더 지난 사건들이 기록됐지만 오늘날 크리스천에게 의미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하나님의 주권과 사람의 성(性)과 복음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여전히 주권적으로 다스리시고 당신은 남자 또는 여자이며, 그리스도는 살아계시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이 책이 당신에게 주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고 강조한다.

존 파이퍼 목사는 이 책이 필요한 7가지 이유를 든다. 첫째 예수님은 성경을 참으로 좋아하셨는데 룻기는그 성경 가운데 한 권이다. 둘째 룻기는 사랑 이야기이다. 이런 열정적인 사랑 이야기를 통해 가장 풍성하고도 깊은 진리를 배울 기회는 사실 흔치 않다.

셋째, 룻기는 아름답고도 고결한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는 초상화다. 텔레비전, 광고, 인터넷이 남성성과 여성성을 가장 저급하게 표현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진정한 의미를 고취시켜 줄 만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갈구하고 있다.

넷째, 룻의 이야기는 우리 시대 가장 큰 논란 중 하나인 인종적, 민족적 다양성과 화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다섯째, 룻기의 가장 두드러운 목적은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재앙이나 슬픔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 아래서 일어나는 것이며, 하나님의 목적은 결국 선하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는 사실이다.

여섯째, 성경에 룻기가 존재하고 있는 까닭은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주기 위함만도 아니요,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에 대한 소망을 주시기 위함만도 아니다. 당신을 새로운 인간형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일곱째, 룻기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모든 역사는 심지어 가장 어두운 시간까지도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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