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콘조와 징카 행 버스에서
바나나 밭에서 만난 소년
첸차의 나무꾼 소녀들
예수스 예베데할!
뒹굴며 주 찬양하는 나귀 예찬
나귀와 자전거는 서로 닮았네
까만 싸락눈 별들의 속삭임
자전거보다 더 빨리 달리는 아이들
성령의 불붙은 에티오피아의 개신교
찬양으로 병 치유를 받다
호숫길 달리다 자전거에서 넘어지다
여행을 떠날 때 맨몸으로 가라
에티오피아 기독교의 뿌리를 찾아
시바 여왕의 나라 악숨과 ‘언약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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