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미 지난 2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한 한 교수는 앞으로 2년을 더 회장으로 섬기게 된다.
한 교수는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직책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창조를 부정하는 무신론이 갈수록 득세하는 오늘날, 하나님의 창조와 복음을 잘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지난 2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한 한 교수는 앞으로 2년을 더 회장으로 섬기게 된다.
한 교수는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직책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창조를 부정하는 무신론이 갈수록 득세하는 오늘날, 하나님의 창조와 복음을 잘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