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감리교회, 사순절 구제 선교헌금 샘복지재단에 전달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4.03 13:50

샘복지재단 선일감리교회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샘복지재단
선일감리교회(담임 서기태 목사)가 부활주일이었던 지난 1일, 사순절 특별새벽기도와 금식을 통해 모은 구제 선교헌금을 샘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매년 사순절기간 동안 전 성도가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세계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금식에 참여해왔으며, 특별히 올해는 북한 어린이 영양지원을 위해 구제 선교헌금을 후원했다.

이에 샘복지재단 관계자는 "전달받은 후원금은 자체 개발한 RUTF(특별영양치료식품)나 영양식을 어린이들에게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국제보건의료 NGO로서 중국 요녕성 단동에 단동복지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랑의 왕진가방'으로 북한 보건의료사업을 전개했다. 또한 매년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하여 북한 어린이들에게 영양식, 의약품, 겨울나기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사업으로 조선족, 고려인동포와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에 진료 및 투약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