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며느리 명절증후군 극복방법 증상 예방 “남편 및 가족들의 배려 필요”

이미경 기자 입력 : 2018.02.14 18:23

“할아버지, 할머니 저 곧 가요”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크리스천투데이DB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명절 증후군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다. 

명절증후군은 명절 기간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여러 증상을 이르는 말로 두통과 소화불량 피로감 등 육체적 증상과 우울감 무기력증 불안감 등 정신적 증상을 일컫는다. 

명절증후군의 원인은 장거리 운전과 음식 장만과 같은 노동으로 인한 육체적 피로를 들 수 있다.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명절 기간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고 과식과 지나친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다. 

음식을 준비하느라 하루 종일 쪼그려 앉은 채 일을 하면 관절 등이 상하기 쉽다. 자세를 바꿔가면서 허리를 쭉 펴고 양손을 어깨 위로 모아 온몸을 쭉 펴는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음식 준비를 하며 흥미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거나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사업무에 시달리는 여성들을 배려하는 남편 등 가족들의 배려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