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린
▲배우 이아린이 생일을 맞아 SNS에 올린 사진. ⓒ이아린 SNS
드라마 ‘내일 그대와’, ‘고교처세왕’, ‘굿 닥터’를 비롯해 영화 ‘댄싱퀸’, ‘고치방(부제: 우리들의 이데아)’, ‘사랑이 무서워’에서 활약한 크리스천 배우 이아린이 12일 생일을 맞았다.

이아린은 “내 생애 최고의 생일, 오늘”이라며 “앞으로도 예수님의 홍보대사로 열심히 살겠다. 충성”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청소년 시절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20대 후반 경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조윤혁 목사와 결혼해 사모가 된 이아린은 배우활동과 문화사역을 비롯해 NGO 활동, 교회 활동으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