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린이 생일을 맞아 SNS에 올린 사진. ⓒ이아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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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린은 “내 생애 최고의 생일, 오늘”이라며 “앞으로도 예수님의 홍보대사로 열심히 살겠다. 충성”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청소년 시절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20대 후반 경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조윤혁 목사와 결혼해 사모가 된 이아린은 배우활동과 문화사역을 비롯해 NGO 활동, 교회 활동으로 섬기고 있다.
▲배우 이아린이 생일을 맞아 SNS에 올린 사진. ⓒ이아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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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린은 “내 생애 최고의 생일, 오늘”이라며 “앞으로도 예수님의 홍보대사로 열심히 살겠다. 충성”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청소년 시절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20대 후반 경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조윤혁 목사와 결혼해 사모가 된 이아린은 배우활동과 문화사역을 비롯해 NGO 활동, 교회 활동으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