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네덜란드 목회자 빌헬무스 아 브라켈(Wilhelmus a Brakel, 1635-1711)의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The Christian’s Reasonable Service)> 출간 기념 강연회가 16일 오후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서 개최됐다.
“무인도에 갇혀 있고 성경 이외에 오직 한 질의 책만을 가질 수 있다면, 바로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조엘 비키 박사).”
이러한 평가를 받은 17세기 네덜란드 목회자 빌헬무스 아 브라켈(Wilhelmus a Brakel, 1635-1711)의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The Ch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