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최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동특별기도위원장 안석문 목사(아침교회)는 “사회와 교회, 학교와 가정이 무너지는 일을 방치된다면 교회는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며 “특별기도가 아닌 매일의 기도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8년 후면 기독교인 수 절반 뚝… 기도로 일어나야”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총기 소유는 안 되고, 낙태 살인은 괜찮은가?
“우리는 38만 3,000명의 어린이가 총기 폭력에 노출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이 숫자를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자녀가 아닐 때는 그저 숫자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상적인 일이 …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인천 구원파 교회 여고생 학대 사망’ 합창단장 등 징역 4년 이상
재판부,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딸 교회에 보낸 친모는 방임죄 인천 한 구원파 교회에서 사망한 여고생 A씨(17)를 학대한 혐의로 구속된 교회 합창단장과 신도에게 징역 4년 6개월과 4년이 …